This article aims at focusing on reviewing the structure of Tenno or Japanese Empire by examining two dimensions of critics on modern Japanese Imperial State which was related with premodern feudal society and postwar Japanese Emperor system. This article analyses four pairs of dimensions which are included in continuity/extinction, generality/exception, symbolic/direct imperial rule, trust/distrust to people in Meiji Constitution state system and Postwar one. An issue on historical responsibility and political accountability of Japanese Emperor/Japanese imperial system will emerge through this analysis.
한국어
본고에서는 근대천황제국가를 전근대 봉건사회 및 전후천황제와의 관계 속에서의 양면성을 고찰해 보았다. 천황제의 연속과 단절, 천황제 인식에서의 보편과 특수, 천황의 통치권 총람과 상징 문제, 민중에 대한 불신과 신뢰이란 네 쌍의 분석틀을 사용하여 분석하여 보았고, 천황/천황제의 역사(정치) 책임이라는 문제를 음미해보고자 했다. 전근대 봉건사회와의 연속과 단절을 하부구조에서의 연속성과 단절성, 절대군주제와 부르주아 군주제론, 천황제 파시즘론, 입헌군주제론, 민중통치와의 관련성을 살펴보았고, 메이지 헌법과 전후 헌법의 연속과 단절 문제, 대중천황제 문제, 민중의 천황제 인식 문제를 다루었으며, 천황제 및 천황의 역사책임 문제를 전망해 보았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전근대 봉건사회와 천황제 국가 사이의 양면성 3. 근대천황제와 전후천황제 사이의 양면성 4. 천황과 천황제의 정치/역사 책임 문제 5.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천황제연속단절보편특수상징친정민중에 대한 신뢰/불신역사 책임정치 책임TennoseiCheonwhangjecontinuityextinctiongeneralityexceptionsymboldirect imperial ruletrust/distrust to peoplehistorical responsibilitypolitical accountability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