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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合意に見る「慰安婦問題」 - 「合意」直後の日韓主要各紙社説を手がかりに -
Reconsidering the ‘Comfort Women’ Issue through the December 28 Agreement: Based on the Analysis of Leading Korean and Japanese Newspaper Edito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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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6집 (2016.06)바로가기
  • 페이지
    pp.21-42
  • 저자
    緒方義広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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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examines the perceptions of Japanese and Korean societies on the issue of the ‘comfort women,’ specifically with the advent of the agreement made between the two governments on December 28, 2015. Through the process of examining historic events and the editorials that came out immediately following the December 28 Agreement, it appears that both Japan and Korea have share a common perception on the issue of ‘comfort women’. This common perception through the lens of the December 28 Agreement reveals that the two countries prioritize their bilateral relationship and the international situation in East Asia over human rights and historical justice and evaluated the Agreement in a favorable light. This suggests the Agreement was reached under a different context and diverged from the subject of ‘comfort women’ issue itself. In other words, the claim in the December 28 Agreement that “this issue is resolved finally and irreversibly” refers to suggest that only the diplomatic concerns were settled between the ROK and Japan.
한국어
이 글은 2015년 12월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 사이에서 이루어진 ‘합의’에 초점을 맞춰 일본군 ‘위안부’를 둘러싼 문제에 대한 한일 양국 사회의 인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역사적 경위를 정리함과 동시에 12.28 합의 직후의 한일 주요언론사 사설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공통된 인식이 드러났다. 그것은 동북아 국제정세와 한일 양국 정부의 관계를 인권이나 역사적 정의보다 우선시하여 12.28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각이다. 이는 12.28 합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가진 역사인식 문제로서의 본질과 상이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12.28 합의가 말하는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었다는 것은 오로지 한일 간의 외교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慰安婦問題」とは何か
 3. 「合意」内容について
 4. 日韓主要各紙の反応
  4.1. 韓国主要各紙
  4.2. 日本主要各紙
 5. 認識の相違と共有
 6. おわりに
 <参考文献>
 <국문요지>

키워드

한일관계 일본군 ‘위안부’ 12.28 합의 주요언론사 사설 ROK󰠏Japan relationship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December 28 Agreement Newspaper editorials

저자

  • 緒方義広 [ OGATA, Yoshihiro | 오가타 요시히로, 弘益大學校 経營大學 助教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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