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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け表現의 硏究’ - 認知ㆍ語用的分析 -
A study on ‘~kke’ of the Japanese Language - A cognitive-pragmatic analy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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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집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279-296
  • 저자
    劉瑿眞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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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resent study suggests some specific approaches to the type of classification of ‘~kke’ of the Japanese Language in the syntactic, cognitive-pragmatic aspects and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these as a multi-dimensional analysis through the comparative crossing application of a confirmed theory in Myers & Myers(1992) and a politeness theory in Brown & Levinson(1987). First, the forms of ‘~kke’ are classified by six characteristic types in the syntactic frame : (1)a form of a soliloquy, (2)a form of a question, (3)a form of an answer, (4)a form of a question in return, (5)a form of answering one’s own questions and (6)a form of an interjection. Second, according to the confirmed theory in M & M(1992) and the politeness theory in B & L(1987) in cognitive-pragmatic sense, the study tries to analyze ‘~kke’ for unknown cognitiveㆍpragmatic meaning and function: (1)cognitive aspects of the listener ⓛadmiration and recalls ②questions and answers for oneself, and (2)cognitive aspects of the speaker ⓛquestions for listeners ②The answer for the previous speakers. The investigation of the thesis proves that ‘~kke’ is used in potential and various cognitiveㆍpragmatic purposes.
한국어
본고는 ‘っけ’표현이 이전에 다루어져왔던 통사적 측면뿐만이 아니라 인지적ㆍ화용적 측면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루어진 연구로서 이전의 연구와 차별성을 가진다. 분석 결과, 유형적 특징에 따라 ‘독백형, 의문형, 대답형, 반문형, 자문자답형, 간투사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또한 인지ㆍ화용적 분석을 위하여 Myers & Myers(1992)의 ‘확인ㆍ비확인의 반응’과 Brown & Levinson(1987)의 ‘체면이론’을 교차 적용 한 결과, ‘화자(자신) 인식’과 ‘청자(상대) 인식’으로 분류할 수 있었으며 전자는 다시 ‘회상ㆍ영탄’과 ‘화자 스스로 질문ㆍ확인’, 후자는 ‘청자에 대한 질문’과 ‘화자에 대한 대답’으로 하위분류할 수 있었다. 먼저 ‘화자 인식’의 ‘회상ㆍ영탄’ 영역은 회상을 나타내는 ‘っけ’ 결합의 발화 전후에 화자의 영탄적 표현이 다수 동반되는 특징을 보였다. 이러한 회상과 영탄적 발화가 동반되는 현상은 인지언어학적 관점에서 문장 기억을 가능케 하는 요소가 어떤 사건의 핵심인 초점요소와 발화환경의 결합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될 수 있다. 다음으로 ‘화자 스스로 질문ㆍ확인’ 영역은 화자가 질문하는 형식을 취하지만 대화상대를 향한 직접적 질문이 되지 않거나 화자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자문자답의 형식이 되는 특징을 보였다. 한편 ‘청자 인식’의 ‘청자에 대한 질문’ 영역은 다시 직접적 의문형과 반문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고 이 두 종류의 의문표현은 화자의 기억속의 주체적 경험 즉 심리적 문맥에 의해 기억이 조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っけ’의 사용구분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1.1. ‘っけ’와 화용론ㆍ기억이론의 접점
  1.2. 선행연구 및 문제제기
  1.3. 연구방법
 2. っけ의 분석
  2.1. 분석 대상과 범위
  2.2. ‘っけ’의 유형분류
  2.3. ‘っけ’의 인지ㆍ화용적 분석
 3.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ㅅ케(~っけ) 회상 확인 인지 화용론 ~kke recall confirm cognition pragmatics

저자

  • 劉瑿眞 [ 유예진 | 삼육대학교 일본어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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