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김내성(金来成)의 방첩소설 재고 - 일본소설과의 비교를 통하여 -
Reconsidering Kim Nae-seong’s anti-espionage novel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집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87-103
  • 저자
    姜泰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64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1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Kim Nae-seong, who was a famous mystery novel writer in colonial Korea, wrote ‘bangcheop novel‘ or anti-espionage novel in the 1940s. In colonial Korea, there was no writer or novel to compare at that time. In Japan, the mystery novels were being ‘suppressed’ not to write allegedly, causing Kim Nae-seong to be researched not only in Chosun, but also in Japan as an ‘isolated’ writer. However, this article revealed that the mystery novels in Japan were even being created actively instead of being ‘suppressed.’ Therefore, Kim Nae-seong’s novels were able to be compared to the Japan’s anti-espionage novels at that time, and a lot of similar traits were found through the comparison. Kim Nae-seong was not an ‘isolated’ writer in colonial Korea, but could be re-evaluated as a novelist who followed the creation trend of Japan swifter than anyone else in colonial Korea.
한국어
일본. 식민지 조선에서 추리소설 작가로 이름을 날렸던 김내성, 그는 1940년대 들어서 스파이가 등장하는 방첩소설을 창작하였다. 조선에서는 달리 비교할만한 작가와 작품이 없었고, 일본에서는 추리소설이 당국으로부터 ‘탄압’받는 상황이어서, 김내성은 조선뿐 아니라 제국일본에 있어서 ‘고립’된 작가로 연구되어 왔다. 하지만 본고는 일본에서의 추리소설이 ‘탄압’받기는커녕, 활발히 창작되고 있었음을 밝혀내었다. 따라서 김내성의 소설은 당시 일본의 방첩소설과 비교 가능해졌고, 그러한 비교 속에서 많은 유사성을 찾아내었다. 김내성은 식민지 조선의 ‘고립’된 작가가 아니라, 오히려 제국일본의 창작 유행을 조선의 누구보다도 더 빨리 따라잡았던 소설가로 재평가될 수 있지 않을까.

목차

Abstract
 1. 식민지의 ‘고립’된 추리소설 작가 김내성
 2. 전시기 일본의 추리소설과 방첩소설
 3. 김내성과 일본 방첩소설의 비교
 4. 나가며
 <参考文献>
 <국문요지>

키워드

김내성 에도가와 란포 추리소설 방첩소설 탐정소설 Kim Nae-soeong Edogawa Rampo mystery fiction anti-espionage novel detective fiction

저자

  • 姜泰雄 [ 강태웅 | 광운대학교 문화산업학부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비교일본학 제35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