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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라도라아키라본교겐(大蔵虎明本狂言)의 추량표현에 관한 고찰
A Study on the Expressions of guess in Okura toraakirabon kyou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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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4집 (2015.09)바로가기
  • 페이지
    pp.419-434
  • 저자
    이수향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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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about the expression of guess for the [Okuratoraakirabon kyougen], which is reflecting language aspect from the late Middle Ages to Earlier period of early modern times. The following is the results. First, in the [Okuratoraakirabon kyougen] 4,552 cases of guess expression was extracted with four kinds of “Mu(む)”, “Muzu(むず)”, “Ramu(らむ)” and “Beshi(べし)” The most frequently used among them was “Mu(む)”, and subsequently “Muzu(むず)”, “Beshi(べし)” and “Ramu(らむ)”. Second, compared to “Mu(む)” and “N(ん)”, “U(う)” had more characteristics of spoken language. These features were shown on “Ramu(らむ)”commonly. But, “Ran(らん)” was more frequently used than “Rau(らう)” in case of “Ramu(らむ)”. So could understand that changes of writing forms and their frequency of appliance was not always matched. It was because writings were differed upon the sentence form. Finally, after comparing the analytic results of guess expression in the [Okuratoraakirabon kyougen] and the advanced research, overall tendencies are accord but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detailed writing forms and the distribution of conjugated forms. Consequently, for examining the aspect of use and changing form thoroughly, the analysis of data must be combined by concretely and practically.
한국어
본 논문은 중세후기부터 근세전기까지의 언어상을 반영하고 있는 大蔵虎明本狂言을 대상으로 추량표현을 고찰한 것이다. 고찰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大蔵虎明本狂言에 나타난 추량표현은 「む」, 「むず」, 「らむ」, 「べし」의 전부 4종이었으며, 4552예가 추출되었다. 이중에서 가장 높은 사용빈도를 보인 것은 「む」 였으며, 「むず」 「べし」 「らむ」의 순서로 사용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む」와 같은 계열의 조동사인 「むず」와 「らむ」의 경우는 「む」와 마찬가지로 「うず」와 「らう」로 표기형태가 이행되었다. 둘째, 「む」의 경우, 「む」 「ん」 보다 「う」가 구어체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와 같은 특징은 「らむ」에도 공통적으로 나타나, 「らう」가 구어체에 주로 사용되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표기형태의 변화와 그에 따른 사용빈도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어서, 「らむ」의 경우는 「らん」이 「らう」 보다 사용빈도가 높았다. 그 이유를 검토한 결과 문장의 성격에 따라 표기를 달리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었다. 즉, 노래나 와카(和歌), 상황을 설명하는 부분 등 예능극의 특징이 드러나는 곳에서는 「ん」과 「らん」이 주로 사용되었으며, 주인공들의 대화의 장면에는 「う」와 「うず」, 「らう」가 사용되었다. 셋째, 大蔵虎明本狂言에 나타난 추량표현의 분석결과와 선행연구의 기술을 비교하면 전체적인 경향은 일치한다고 볼 수 있으나 세부적인 표기형태와 활용형의 분포에는 차이점이 발견되었다. 분석결과 「む」와 「うず」의 이연형의 형태가 아직 사용되고 있었으며, 「べい」와 「らう」의 사용빈도도 높지 않은 점이 발견되어 중세후기의 일반적인 표기형태라고 볼 수 없다. 그러므로 사용양상 및 변화상을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자료 분석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서론
 제1장 추량조동사의 역사적 변천
 제2장 大蔵虎明本狂言의 추량조동사
  2.1. む
  2.2. むず
  2.3. らむ
  2.4. べし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오쿠라도라아키라본교겐 추량표현 중세후기 근세전기 구어체 Okuratoraakirabon kyougen The expression of guess The late Middle Ages Earlier period of early modern times Colloquial style

저자

  • 이수향 [ Lee, Su Hyang | 가천대학교 동양어문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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