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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宰治と三島由紀夫 - その影響関係追考 -
Ozamu Dazai and Yukio Mishima - Consider again the confluent r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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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4집 (2015.09)바로가기
  • 페이지
    pp.349-368
  • 저자
    許昊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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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is well known that Yukio Mishima during the lifetime disliked Ozamu Dazai. Most people often attribute the cause to the trifling quarrel in the seat of the first meeting. A little reckless critis outstanding first when I read a remark of Mishima criticizing Dazai again carefully. However, I come to speak of rather recognizing similarity with Dazai and himself exceedingly later. Particularly, “False Wandering” greatly influenced Mishima of college student days. Let's examine it in detail here. Mishima comes to use “the death of the younger sister” and “the parting with the lover” as material of the literature as if Dazai used an experience of the double suicide and leftist experience for own work in the novels such as “The Flowers of Clown” positively. However, Mishima who got closer to 30s gropes for a theme of new literature. Dazai insisted on the need of “武” for writers by “A storm of falling cherry blossoms”. Mishima who was greatly stimulated by a sentence of Dazai comes to suddenly incline towards “武” and “right-wingism”. Mishima really challenged to strengthen his muscles that Dazai did nat dreamed and was not able to practice it. The life and the literature of Mishima started from a borderline same as Dazai. However, the reverse one was the way which Dazai suggested.
한국어
생전의 미시마가 다자이를 싫어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평자들은 그 원인을 ‘첫 대면의 자리’에서 있었던 사소한 언쟁 탓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다자이를 비난하는 미시마의 발언을 좀 더 주의 깊에 음미해 보면, 초기에는 다소 억지스러운 비난이 눈에 띤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오히려 미시마 자신과 다자이의 유사성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하게 된다. 특히 문학청년 시절에 읽은 다자이의 단편들이 미시마의 문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고찰해 보면, 다자이가 「어릿광대의 꽃」 등의 작품에서, 동반자살체험 및 좌익운동경험을 적극적으로 자신의 문학에 도입한 것에 자극되어, 미시마는 여동생의 죽음 및 사귀던 연인과의 이별을 주된 문학적 소재로 도입하게 된다. 그리하여 시도한 첫 작품이 처녀장편 『도적』이었다. 그러나 30대가 되자 미시마는 새로운 테마를 모색하게 되었고, 마침 다자이가 「꽃보라」에서 주장한 ‘武’의 세계로 뛰어들게 된다. 결국 미시마의 문학인생은 다자이의 암시를 받아 다자이와 동등한 방향으로 출발하여, 도중에 그 반대 방향으로 선회하지만, 그 반대방향 역시 다자이가 암시한 길이었던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序
 Ⅱ. 二人の因縁
 Ⅲ. 「思い出」 · 「葉」
 Ⅳ. 「花吹雪」 · 「散華」
 Ⅴ. 結論
 <参考文献>
 <국문요지>

키워드

다자이 오사무 미시마 유키오 영향관계 죽음 Osamu Dazai Yukio Mishima Confluent relation Suicide

저자

  • 許昊 [ 허호 | 水原大学校日語日文学科教授、近現代日本文学専攻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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