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hō letter is sent to the above Ensui, can be found the following three characteristics. First, the mention of the travelogue is that most of the letters appear. Bashō to travelogue is not that simple as visiting the place of the old poets passed, the old poets to explore the place was visited and will attempt to find a new turning point in his Haikai through it. Bashō is mentioned about the Journey in most of the letters sent to Ensui is, in Haikai goal to complete the development of the great literature of his life hopes to Ensui, it can be said is that the more prove indirectly. Second, is that the mention of this Haikai be seen in most of the letter. Bashō, and when asked about the publication of literature for Ensui. And also make sure that their new Haikai philosophy of ‘Garumi(軽み)’ How accepted in academia. You can also see that the request includes a request for the city hard to poets and their relationship. Bashō is the fact that is can be seen to have great expectations from Bashō to Ensui in the process of reforming the poetry. Third, Bashō is can be seen that refers to Ensui, and mental distress in a letter to Ensui. And Bashō says the concerns encountered in human relations in the letter. Also, you can see that nothing about his family counseling. Contents of the letter are unknown at the time was the fact that Bashō is considerably trust Ensui. Bashō and Ensui is that you can make sure that he studied literature and poetry together who also served as a spiritual counselor to each other.
한국어
바쇼가 엔스이에게 보낸 서간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 바쇼에게 있어서 기행이란, 단순히 옛 선학들이 스쳐지나갔던 곳을 탐방하는 것이 아니라, 옛 선학들의 문학의 흔적을 답사하고 그것을 통해서 자신의 하이카이에 새로운 변환점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였던 것이다. 바쇼가 엔스이에게 보낸 서간에서 기행에 관해 언급하며 논했다고 하는 것은, 바쇼가 삶의 목표인 쇼몽하이카이 문학의 개혁과 발전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문인으로서 엔스이에게 거는 기대가 결코 적지 않았다는 것을 서간을 통해서 증명하고 있다. 둘째, 바쇼는 엔스이에게 보낸 서간에서 하이카이 문학의 출판에 관한 부탁이라든지, 자신의 새로운 문학이념인 ‘가루미(軽み)’의 당시 하이단(俳壇)에서의 수용 동향이라든지, 다른 문인들에게의 하이카이에 관한 당부 등을 하고 있다. 이는 당시에 바쇼의 하이카이 개혁과정에 있어서 엔스이의 역할이 대단히 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셋째, 바쇼는 서간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적인 고민과 인간적인 관계에서 발생한 어려움, 자신의 가정사 등을 엔스이와 공유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바쇼가 엔스이를 인간적으로도 얼마나 신뢰하고 있었는지를 대변해 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엔스이는, 바쇼에게 있어서 자신의 삶의 가장 큰 목적인 하이카이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준 문인이었으며, 정신적인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하며 동행한 인물이었다는 것을 서간의 교류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