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hman shock occurred in 2008 has brought a huge impact on the global economy and Japanese economy also suffered a serious blow. In particular, a lot of dispatched workers have been fired since Lehman shock and some fired workers who became homeless have been sparked by social problems. The mass layoffs of the dispatched workers occurred after Lehman shock and there were the biggest layoffs in the manufacturing sector. The structural change of the dispatched labor market have occurred since Lehman shock and it does not seem like a temporary shock as well. Therefore, we suggested the three causes of the structural change in the dispatched labor market of Japan after Lehman shock. First, deregulation to the dispatched workers have changed to the stricker regulations since Lehman shock. Second, there were many substitutes of the dispatched workers. Third, the companies were reluctant to use the dispatched workers because public opinion on the dispatched labor market have worsened since Lehman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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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발생한 리먼쇼크는 전세계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왔으며 일본경제 또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특히 리먼쇼크 이후 파견노동자들이 대량으로 해고되었으며, 해고된 노동자들이 노숙인으로 전락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비화되었다. 리먼쇼크에 의한 파견노동자 대량해고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발생하였으며, 균형임금의 하락을 동반하는 기업측의 노동수요 감소의 결과였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불가역성을 가진 구조적인 것이었다. 일본의 파견노동시장에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발생한 이유는 규제완화 일변도였던 파견노동자법이 리먼쇼크 이후에 규제강화로 돌아선 점, 그리고 파견노동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고용형태가 존재하고 있었던 점, 마지막으로 파견노동에 대한 여론 악화로 기업이 파견노동의 사용을 꺼려하였다는 점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