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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ㆍ日 漢語動詞의 諸相 - 文法化를 중심으로 -
All Aspects of Sino-Korean and Japanese verbs–Based on the Analysis of Grammaticalization
한ㆍ일 한어동사의 제상 - 문법화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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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집 (2015.06)바로가기
  • 페이지
    pp.81-105
  • 저자
    金庚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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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studies several phenomena concerning the Chinese loanword verbs between Korean and Japanese. Particularly,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hange in voice system of the Chinese loanword verb,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make it much clearer to understand the corresponding relation between Japanese and Korean. The result shows that, in case of one existing part of the form of Chinese loanword, and using the same Chinese loanword, to verbify it, there were different aspects between both languages. In addition, regarding the intransitive verb and the transitive verb of both languages, as a result of reviewing the difference, even with the same Chinese loanword verb, by using the dictionary,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re was no coincidence of the standard of classification. Finally, for the Chinese loanword ‘suru’ for Japanese, when it comes to a corresponding relation with the Chinese loanword ‘hada’ and Chinese loanword ‘deada,’ the limited Korean nouns, through the chronological dictionaries, have been studied and classified. As a result, from the new viewpoint of the corresponding relation of the traditional Chinese loanword ‘hada’ and Chinese loanword ‘deada,’ which was the change of one's domain, it was possible to make a clear explanation of the type of the Chinese loanword verbs of both languages including the Chinese loanword ‘gada.’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한어동사를 둘러싼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특히 한어동사의 보이스체계의 변화라는 관점에 대해서, 일본어와 한국어 대응 관계를 보다 명확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 결과 어느 한쪽의 한어의 형태가 존재하는 경우와, 동일한 한어를 사용하여 동사화했을 경우에 양 언어의 상이한 양상을 보이는 것이 확인되었다. 게다가 양 언어의 자동사와 타동사의 관계 차이를 검토한 결과, 같은 한어동사라고 해도 사전에 의한 그 분류의 기준이 일치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일본어의 「한어する」에 대한 「한어하다」와 「한어되다」의 대응관계에 있어서, 어느 한정된 한어명사를 대상으로 시대별 사전을 통해 조사ㆍ분류하였다. 그 결과 종래의 한국어의 「한어하다」와 「한어되다」의 대응관계가 세력범위의 변화라는 새로운 시점을 통하여, 「한어가다」도 포함하여 양 언어의 한어동사의 유형을 보다 명확히 설명할 수 있었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연구방법
 3. 사전조사에 의한 분석
  3.1. 한어동사의 형태적인 차이
  3.2. 한어동사의 의미적 차이
  3.3. 사전분류에 있어서의 문제점
 4. 「する」에 대한 「하다」 「되다」 「가다」의 대응관계
  4.1. 선행연구
 5. 보이스의 체계 변화
  5.1. 「漢語하다」와 「漢語되다」의 분포 유동
  5.2. 판단이 상이한 한어의 사전별 분류
  5.3. 「하다」와 「되다」의 역사적인 변천
  5.4. 「する」에 대응하는 「하다」와 「가다」
 6.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하다」 「∼되다」 「∼가다」 한어동사 문법화 「∼suru」 「∼hada」 「∼doeda」 「∼gada」 Sino-Korean Sino-Japanese Grammaticalization 「∼する」

저자

  • 金庚洙 [ 김경수 | 인하대학교 시간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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