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analyzed the generational usage pattern’s difference of the discourse marker, “NANKA”, which is used in communication in order to express the speaker’s attenuated attitude helping the listener follow the face well and make the communication smooth. In the result of comparison between the older generation and the younger generation, it was found that the using rate of “NANKA” was low in the older generation and quite high in the younger generation. This means that the attenuated expression and attitude for helping the listeners follow well is less in the older generation and high in the younger generation. In other words, younger generation who work hard in society use “NANKA” very often to express their attenuated attitude for paying attention to listener so that they do communication smoothly and keep a good friendship with other people. However, the older generation who has retired from society does not have this kind of tendency so much.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회화 속에서 발화내용과 발화에 대한 화자의 태도를 완화시켜 상대의 페이스를 배려하기 위해 사용되는 담화표지인 「ナンカ」를 대상으로 세대차를 고찰했다. 검토 결과, 「ナンカ」의 사용빈도는 고년층에서 낮고 젊은층에서 약간 높게 나타났다. 이것은 발화내용과 발화에 대한 발화자의 태도를 완화시켜 상대의 페이스를 배려함으로서 상대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려는 경향이 젊은층에 비해 고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 젊은층에서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즉, 아직 사회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층은 「ナンカ」를 다용하여 상대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함으로서 상대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사회현장에서 물러나 있는 고년층은 그러한 경향이 젊은층에 비해 낮다는 것을 알았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