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sults for analyzing the purpose of movement between Korean and Japanese expressions are as follows. 1. Japanese form of 「ます(masu) form of kaNgoverb+ni+iku」 expresses the purpose of a certain movement stronger than the shape 「kaNgonoun+ni+iku」. Consequently, in online news headlines, the shape of 「masu form of kaNgoverb+ni+iku」 is more widely used. It is recommended the form 「masu form of kaNgoverb+ni+iku」 should also be listed in textbooks for learning Japanese. 2. In Korean 「kaNgoverbs, the form 「kaNgonoun+eur gada」 is not typically listed in textbooks, however, it is recommended to list 「kaNgonoun+eur gada」 along with the shape 「kaNgonoun+ni+iku」. 3. The noun in Korean 「kaNgonoun+eur gada」 includes motional verb and locational verb which the latter is not used for Japanese verbs. Motional verb means “go to do something” while locational verb also expresses the motion caused in the location (such as “go to the hospital” expresses the motion “to see the doctor”). Hence, in the case of kaNgoverbs, along with the form 「kaNgonoun+ni+iku」, the form 「masu form of kaNgoverb+ni+iku」 is also used in Japanese while in Korean, 「kaNgonoun+eur gada」 should be stated other than only 「kaNgonoun+ha+reo gada」 in order for the learners to really comprehend Japanese or Korean like natives.
한국어
일본어의 이동의 목적을 나타내는 형태인 「~しにいく(siniiku)」형은 화어동사와 한어동사에 사 용된다. 「~しにいく(siniiku)」형은 이동을 하여 목적의 동작을 하게 되므로 이동과 목적이 분리되 어, 목적인 동작이 두드러진다. 「~にいく(niiku)」형은 한어동사에만 사용되며 「하다」동사의 탈락 으로 동작이 숨게 되어 이동과 목적인 동작이 분리되지 않으므로 동작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따라 서 이동과 동시에 목적인 동작이 이루어지는 「여행하다」 「출장하다」와 같은 동사는 「~にいく (niiku)」형밖에 사용하지 못 한다. 일본어의 「~にいく(niiku)」형에 대응하는 한국어의 「러 가다」형은 일본어 「~にいく(niiku)」형 과 같게 사용되나 漢語동사의 경우는 일본어 보다 사용빈도가 높다. 일본어의 「~にいく(niiku)」형 에 대응하는 「~을 가다」형은 일본어의 「~にいく(niiku)」형과 같게 사용된다. 다만, 일본어에는 사 용되지 않는 「서점을 가다」와 같은 장소성명사에도 사용되어 그 장소에서 행하는 구체적인 동작이 함의되는 특징이 있다. 일본어 교재에는 일본어 한어동사의 경우 「~にいく(niiku)」형만을 제시하고 한국어의 「~러 가 다」형만을 대응시키고 있으나, 인터넷상에서 높은 빈도수를 보이는 「~しにいく(siniiku)」형도 함께 제시하고 「~にいく(niiku)」형의 의미상으로 적합한 한국어의 「~을 가다」형도 함께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