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make the word texts of all poems in Hyakuyokaieisou. This is the first work to edit the word texts of all poems in Hyakuyokaieisou. Besides, it is written in modern language because it has been edited by the old poetic dictions and grammar that we can't read it easily. With this study, researchers can study and read Hyakuyokaieisou easily without checking out it in Library of the Japanese National Diet. The following are some special features that I found out in the process of making the word texts of all poems in Hyakuyokaieisou. In his poetic diction, he was better at imitating something rather than his contemporary poets. Especially, he used the diction of ‘red colour’ many times. But he was not better at imitating the versification because he wrote just only one poem that has the first phrase of , and other contemporary writers also used a , . And the dictions of not only , but also seemed to be imitated under the influence of a poet, Yosano Akiko and the journal, Myozyou.
한국어
본고에서는 <백양회영초> 에 실린 모든 시의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활자화하였다. <백양회영 초>에 실린 모든 시가 활자화 된 것은 본고가 처음일 것이다. <백양회영초>전체의 시가 텍스트화 됨에 따라, 앞으로는 <백양회영초>전체의 시를 다루고 싶은 사람이 일본국회도서관까지 가서 열 람해야 하는 수고는 덜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백양회영초>의 시를 현대어로 번역하였다. 당시의 시는 어휘나 어법 등이 어려워 내용 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위와 같이, <백양회영초>를 활자화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것 을 알 수 있었다. 타쿠보쿠는 어휘 면에서는 같은 또래의 시인들과 비교하여 모방에 뛰어났다고 할 수 있다. 특 히, 타쿠보쿠는 <붉은 색>이라는 어휘를 자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시 작법의 모방에 있어서는 타쿠보쿠만이 뛰어나다고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타쿠보쿠가 첫구 <오(wo)>를 사용한 시는 1수 밖에 없고, 또한, <3구 키레>의 <키레문자>인 <야(ya)>를 사용한 시 는 동료들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선행논문에서 지적한 <난간> <머리카락> <당신> <붉은 색> <소매(자락)>등의 어휘 외 에, <눈썹> <묻지않는 당신>과 같은 어휘도 요사노아키코나 <묘죠>의 영향으로부터 모방된 것이 라고 생각된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