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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일관계 :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
Korea-Japan Relation of Crisis : How to break the Deadl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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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집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2
  • 저자
    이원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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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history conflict issue is the greatest factor that is hindering further relational improvement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In order for the improvement to take place, the overcoming of spreading and deepening history conflict and establishing of the futuristic vision based on cooperation and common prosperity of the two nations are required.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diplomatic friction and conflict between Korea and Japan over the history perception issue will continue for some time. Nevertheless, an important fact to keep in mind is that the frequency and depth of the history conflict issue between the two nations can be modified by the leadership of the leaders, strategical thinking based efforts, and the roles of the media and intellects. In the macroscopic view, the 21st century is a complex new age that differs from the previous cold war periods. Korea and Japan’s constructing of a common composition network in hopes of pursuing peace and prosperity for East Asia is a strategical choice for the two nations’ symbiosis. The new age KoreaJapan relations require the two nations to fully cooperate in all areas with a common basis of values and regulations in Northeast Asia where the U.S. and China are taking a strong hold of.
한국어
한일관계에서 역사마찰 문제는 미래지향적 양국관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최대 요인이 되고 있 다.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는 점차 확산, 심화되고 있는 역사마찰 문제를 극복하 고 양국의 협력과 공동번영의 비래 비전을 수립하는 것이 요구된다. 당분간 한일관계에서 역사 문 제를 둘러싼 외교적 마찰과 갈등은 반복되고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한일 간의 역사 마 찰은 지도자의 리더십과 전략적 대응 노력 그리고 지식인이나 미디어의 역할 여하에 따라서 빈도 와 심도가 조절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거시적으로 볼 때 한일 양국이 맞이하고 21세기 신 시대는 냉전시기와 탈냉전 시기와는 다른 복합화의 시대이다. 한일 양국이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 을 추구하기 위해 공동으로 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공생을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다. 신시 대 한일관계는 미중 양강 구도로 재편되는 동북아 국제환경 속에서 양국이 기본적 가치와 규범의 공유를 기반으로 하여 전 분야에 걸친 전면적인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

목차

Abstract
 Ⅰ. 한일관계의 현주소
 Ⅱ. 한일관계‘65년 체제’50년의 총괄
  1. 한일회담과 1965년 한일국교 정상화
  2. 한일수교 50년의 조망
 Ⅲ. 한일 역사마찰의 구조적 배경
 Ⅳ. 역사마찰의 원인 진단
 Ⅴ. 역사마찰을 넘어 한일신시대로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한일관계 역사마찰 동북아시아 역사인식 South Korea-Japan Relation history conflict Northeast Asia history perception

저자

  • 이원덕 [ LEE WON DEOG |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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