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習者間の評価活動を取り入れた日本語 作文授業実践研究 - 「lino」を活用したピアレスポンスの成果 -
“A Research study of Japanese Composition assessed by the learners” -The Result shows the Peer Response of Utilizing the “Lino”
This is a Practical Research study in Japanese Composition at a Korean University. The main target is to utilize “Lino” for their composition of activities so then they would be independent (autonomy learner); the result would be gathered using assessment activities by Peer Response. There would be series of activities by the learners. Firstly, they would write a 600 words essay regarding their opinion. Secondly, they would revise their composition through Peer Response in the each groups. Then they do a reporting in front of everyone in public but that time, they would have an outsider to conduct more assessment. The Final step is to have a final revision Through reporting of data, it can allow or gather more information and that can contribute toward a practical usage of “Lino” through Peer Response. Thus, enabling low skilled learner to be more familiar and comfortable in using the system for effective and creative learning or doing of assessment activities.
한국어
본 연구는 저자가 소속된 대학교의 일본어전공 과목인 작문수업에 대한 연구이며, 수업의 목적은 학습자 간에 ‘lino’를 활용한 피어 리스폰스와 평가활동을 도입함으로써 학습자의 자율적인 작문활동을 촉진시키는 데에 있다. 학습자의 일련 활동으로 ‘lino’상 에 각자 작문을 올려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첫째, 한 테마에 따라 약 600자의 의견문을 중심으로 쓰게 하고, 어휘와 문법을 중 심으로 문장을 수정한다. 둘째, 그룹 안에서 피어 리스폰스를 통해 작문 구성 및 내용 을 중심으로 수정해 나간다. 그리고 다른 학습자들 앞에서 수정한 작문을 발표한다. 그 때 그룹 구성원이 제 3자로서 평가하여 발표하는 활동까지 함께 이루어진다. 동시에 질 문도 받고 의견도 낸다. 셋째, 보다 나은 작문으로 수정해서 마무리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수정된 학습자의 마지막 작문에 대한 각 평가 자료와 ‘lino’를 활용한 피어 리스폰스에 대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부석, 고찰해 본 결과, 학습도 가 높은 학습자는 물론 낮은 학습자까지도 자율적인 작문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음 을 알 수 있었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