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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 한자어 접미사 「-風」의 의미적 결합관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emantic Combination of the Suffix in Korean and Japanese Language Focused on 「fu, 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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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집 (2014.09)바로가기
  • 페이지
    pp.191-205
  • 저자
    박현수, 이강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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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started to contemplate the semantic categories of Chinese character suffix 「fu」 in terms of semantic combination from the adnominal modifier constructions in Korean and Japanese language. Analyzing semantic categories of the following base(N2) from examples of Korean and Japanese language, it was verified that there are the differences in terms of frequency of items of food, person and music between the two countries. With this three items as the center,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fu」 in Korean and Japanese language were attempted to compare. As a result, in the fields of food, the degree of combination in Japanese were higher than Korean. Also, it was determined that semantic categories of 「fu」 are shown in two different usage, ①adding the form or atmosphere, ②metaphorical expression. In the fields of person, 「fu」 is used in the usage of metaphorical expression in common between Korean and Japanese. In the fields of music, the degree of combination in Korean were higher than Japanese. This is assumed that the structures combining 「fu」 with the specific singers or title of songs are rarely appear. It has not been studied on 「fu」 between Korean and Japanese. It can be said that it is a meaningful attempt in terms of comparative study on 「fu」 that have the similar semantic categories.
한국어
본고는 한국어와 일본어에서 접미사 「-風」이 결합하는 연체수식구조의 용례를 통하 여 후행어기 N2의 의미 분포와 접미사 「-風」의 의미 범주를 관련지어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일본어와 한국어의 용례를 각각 추출하여 N2의 의미 분포를 분석한 결과 「요리」「인 물」「음악」항목이 양국 간 빈도 수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일부 용례를 제시하여 한국어와 일본어 속에서 「-風」이 어떠한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차이점을 지니는지 비교 대조 분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요리 항목에 있어서는 일본어가 한국어보다 높은 결합도를 보였으며 「-風」 의 의미 범주 또한 ①양식, 분위기를 첨가하는 용법과 ②비유적인 용법 등 다양하게 나 타났음을 확인하였다. 인물 항목에서는 일본어와 한국어가 공통적으로 「-風」이 비유의 용법으로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음악 항목에서는 한국어가 일본어보다 높은 결 합도를 보였으며 이는 특정 가수나 곡명에 「-風」을 붙이는 구조가 일본어에서는 드물 게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아직 한국어와 일본어 사이의 「-風」에 대한 연구는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 이며 유사한 의미 범주를 가지고 있는 양국의 「-風」에 대한 비교 연구를 시도하였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서론
 2. 선행연구 검토
 3. 연구 방법
 4. 연구 결과
  4.1. 요리 항목의 경우
  4.2. 인물 항목의 경우
  4.3. 음악 항목의 경우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접미사 의미적 결합 「풍」 suffix semantic combination 「fu 風」 「風」

저자

  • 박현수 [ Park Hyeonsoo |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석사과정 졸업 ]
  • 이강민 [ Yi Kangmin |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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