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nvestigated the Japanese Congressional Records (1976 to 2005) through KOTONOHA, analyzing 150 sheets of the Record (A total of 5,100,000 vocabulary). Furthermore, this research examined the misuses of 「itadaku」in interlocution, comparing with the prior research administered by Kim Yong-gak(2013b). The analysis revealed a few interesting results. First, more misuses of 「itadaku」in the Record appeared than those of general books. as seen (1.6% versus 3.8%). Second, the most frequent misuse of Noun 「(masu)+itadaku」in the general books came to 46.8%; whereas, 44.2% of misuse of inserting 「wo」 in the Record. Third, there was 6.3% (26 cases) of the misuses of the postpositional particle 「ga」, comparatively. Based on the finding, further research is put forward, particularly over the analysis of the frequent misuses by Korean learners of Japanese, through KOTONOHA.
한국어
본 연구는 일본어 어휘검색코퍼스 KOTONOHA를 통해 1976∼2005년 사이의 159건 의 국회회의록(약510만 어휘)을 대상으로 「いただく」의 용례 검색 후 오용 사례를 추출 하여 분석한 연구이다. 아울러 선행연구에서 분석한 서적 자료와의 비교를 통해 회화문 (질의응답 장면)에서의 「いただく」오류의 경향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서적에 비해 국회회의록에서 「いただく」오류가 많이 나타난다. 서적의 오류는 126 건(1.6%)인데 비해, 국회회의록은 412건(3.8%)의 오류가 나타났다. 2) 서적은 「명사(ます형)+いただく」의 오류가 46.8%로 가장 많은데 비해, 국회회의록 에서는 「を삽입」오류가 44.2%로 가장 많았다. 3) 국회회의록에서는 조사 「が」의 오류가 26건(6.3%)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KOTONOHA 전체 자료의 검색을 통한 각 장르별 오 류 경향에 대한 분석과 연대별 오류 경향에 대한 분석 등을 연구해 나갈 생각이다. 아 울러 한국인 일본어학습자의 오류 경향과의 비교분석 등에 대해서도 연구해 보고자 한 다.
목차
1. 들어가기 2. 「いただく」 표현의 사용례 분석 3. 「いただく」 표현의 오용 유형 3.1. 명사(ます형)+いただく 오류 3.2. 겸양어+~ていただく 오류 3.3. ‘さ’ 삽입 오류 3.4. ‘を’ 삽입 오류 3.5. 조사 ‘が’ 오류 4. 서적과 국회회의록의 오용 비교 4.1. ‘を’ 삽입 오류 4.2. 명사(ます형)+いただく 오류 4.3. ‘さ’ 삽입 오류 4.4. 겸양어+~ていただく 오류 4.5. 조사 ‘が’ 오류 5. 나오기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itadaku 오류일본 국회회의록회화문Misuses of itadaku」Japanese Congressional RecordsKOTONOHAinterlocutionKOTONOHA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