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umishikibusyu” there is more that can be up to 1,500 Waka. Used in these various Waka is reflected in the unique style Izumishikibu wealth. Is that it seems a variety of stroke in the same relationship with the other party is using the Gago歌語 of Izumishikibu interesting thing to add. We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poetry represented a form of attention to the song of Uramu恨む Izumishikibu addition to this paper in particular. The appeal directly to the complaints of love Uramu is unable to accept a situation that is not in his heart believe a state of mind to think like a bad guy or a party dissatisfied here to talk sense to complain. Analyzed Uramu sing results show that it has attempted to Gapung歌風 own out of the typical ways of “Kokinwakasyu”. In addition, we estimate the production time and production background of the Waka unknown time and production circumstances. In conclusion, this paper tries to visualize the features of the characters that appear in Uramu of Kago and estimate their production years, by analyzing the clues from the songs. The background of their production has not been well investigated.
한국어
『이즈미시키부집』에는 1,500수에 달하는 와카가 수록되어 있다. 이들 와카에 사용된 다양한 가어에는 이즈미시키부의 독자적인 작풍이 반영되어 있다. 또한 아쓰미치 친왕과 의 사랑을 기록한 『이즈미시키부 일기』에는 145수에 달하는 와카가 삽입되어 있는데, 여기에서도 그녀만의 독특한 표현형식을 엿볼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즈미시키부가 사용한 동일한 가어가 상대방과의 관계성 속에서 다양한 영법을 보인다는 점이다. 본고에서는 특히 <恨む(우라무)>라는 가어에 주목하여 이즈미시키부가 읊은 와카 표현양식의 특색을 규명하였다. 사랑의 불만을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恨む>는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사태를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 대방을 나쁜 사람처럼 생각하는 마음상태로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불평불만을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恨む>노래를 분석한 결과, 『고금집』의 전형적인 작풍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가풍을 시도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와카를 읊은 시기와 제작사정을 알 수 없는 와 카의 제작배경과 제작시기를 추정하였다. 그 단서로서는 먼저 <恨む>에 표출된 정서로 판단하였다. 그녀가 생애 가장 사랑했던 아쓰미치 친왕에게 보낸 노래와, 평생 가슴 속 에 간직한 첫 남편인 다치바나노 미치사다를 떠올리며 지은 노래에 보이는 <恨む>의 질적 차이를 근거로 삼았다. 두 번째로는 <恨む>노래에 함께 사용된 「涙」와 「身」라는 가어가 표출하는 정서가 친왕은 물론 딸과의 사별을 통곡하며 지은 애가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이즈미시키부만의 독특한 정서임을 확인하고 이를 추정 근거로 삼았다. 결론적 으로 <恨む>라는 가어로 제작 사정이 명확하지 않은 노래에 읊어진 인물과 노래의 제 작시기를 추정하는 단서로 제시하였다는 데 본 논문의 의의가 있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