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has analyzed the change of paradigm in Japanese education by looking at the changes that came with the era of globalization, along with the process of change in education before globalization. Also this paper aims to suggest key points and improvement directions for Japanese education in Korea. Early Japanese education was mainly conducted through efforts of neighboring nations but after the Meiji era the distribution of Japanese was implemented as a part of national policy. In overseas the early distribution of Japanese was conducted as a part of colonization policy with intentions of controlling the colony but with the Japanese boom received spotlight all around the world. Also from 2010’, with the ‘Cool Japan’ strategy from the support of the government, there are goals to spread Japanese culture economically. Through this there will be an increased number of students studying Japanese facing a new paradigm. As a consequence, there are needs for education related programs and study materials that matches the purpose of these students. In Korea appropriate contents development that best suits Japanese education for Koreans will be needed, and therefore preparation for a new era is essential also.
한국어
본고는 세계화 시대의 도래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일본어교육의 양상과 그 이전 시 기의 일본어교육 변천 과정을 함께 고찰해 봄으로써, 일본어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분 석한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고찰을 통해 한국 일본어교육에 있어서의 시사점 및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초기의 일본어교육은 주로 주변국의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일본어가 보급되어 갔던 반면, 메이지시기 이후부터는 국가정책으로 일본어보급이 이루어졌다. 특히, 해외에서의 일본어보급은 초기에는 국가 통제적 성격이 강하여 주로 식민지 정책의 일환으로 실시 되었으나, 이후 일본어 붐 현상을 통해 세계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다. 또한 2010년부터 는 국가적 차원의 쿨 재팬(Cool Japan) 전략을 통해 일본 문화의 경제적 확산도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일본어 학습자는 더욱 증가할 것이며, 또 다른 패러다임으로의 전 환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학습자들의 학습목적에 맞는 교육관련 프로그램 및 컨텐츠가 더욱 요구되며, 아울러 한국에 있어서는 한국형 일본어교육에 적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목차
1. 들어가며 2. 일본어교육의 변화 양상 (1) 타국 주도의 일본어교육 (2) 일본 주도의 일본어교육 (3) 세계화에 따른 일본어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3. 한국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일본어교육 4. 나오며 <참고문헌> <국문요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