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s about Japanese name in The Annals of the Choson Dynasty, notation of Japanese, and practical use of historical phonology research materials. As a result, person in post and office is written in notion of Japanese name, driftage people is written in the sound of SinoKorean characters. Vowel notation used that ‘a’ is a(阿), ‘i’ is ʼi(伊, 而, 二), ‘u’ is ʼu(祐、又), ‘e’ is ‘yəi(芮、曳), ‘o’ is ʼo(伍、吾), the problem about phonetic value is that ‘e’ use chinese character, [je]. In consonant notation, Ha kyou(行) is divided into /pʰ/ and /h/ which is used separately. It indicates that there is still a labial sound. A long vowel notation also has a way to add character that indicates vowel. And found that the vocabulary of the sound of Sino Korean characters notation is useful for Japanese historical phonology research materials.
한국어
이 논문은 朝鮮王朝實錄에 散在해있는 日本人名을 조사하여, 日本語音의 表記法과 일본어 音韻史 硏究資料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그 결과 日本人名의 表記法은 지위나 관직이 있는 인물은 日本式 表記로 기록되어 있고, 심부름꾼이나 漂 着民은 韓國漢字音에 기준한 漢字表記로 표기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母音表記에서 音 價의 문제가 있는 e는 [je]의 漢字를 사용하고 있고, 子音表記는 カ行音, サ行音, タ行 音, ナ行音, マ行音, ラ行音에 관해서는 문제되는 것은 보이지 않았다. 전체적으로는 『海東諸国紀나『日本行録에 散在해있는 地名表記에 사용된 한자와 동일한 표기가 많았다. 또 ハ行音은 子音 h와 pʰ․p로 시작하는 漢字音이 混用되어, 唇音性이 남아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곳이 많았다. 濁音表記는 捷解新語와 같이 濁音 앞 音節 終聲에 鼻音韻尾의 한자를 사용하여 표시하고 있었다. 長音表記는 「宗」을 「所溫」으로 표시하 는 등 母音을 나타내는 文字를 첨가해서 나타내고 있는 것이 많았다.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韓国漢字音을 기준으로 한 音訳表記는 日本語 音韻史研究資 料로 유익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日本 国内資料와 비교하면서 実録 에 산재하는 日本音의 音價를 추정하고자 한다.
조선왕조실록음운사한자음모음표기자음표기일본음운사The Annals of the Choson Dynastyhistorical phonologyThe sound of Sino Korean charactersVowel notationConsonant notationJapanese historical phonology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