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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간개념어의 확장적 의미 대조 연구 - {うしろ․あと․のち/뒤}를 중심으로 -
A Contrastive Study on abstractive backward spatial nouns in Korean and Japanes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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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0집 (2014.06)바로가기
  • 페이지
    pp.147-167
  • 저자
    정여령, 안병곤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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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find similarity and difference in Japanese words, 「うしろ」, 「あと」, 「のち」 and Korean word 「뒤」 that make a pair in terms of the semantic similarity, focusing on the expression not for the physical space, but for the expansive meaning including time and abstract meaning, like 「後で会いましょう」, 「後ろ指」, 「뒤로 미루다」, 「뒤끝」, among Japanese and Korean word representing the space. In the concept of time, the expansive meaning can have the meaning of 「Tense」and 「Order」. In regard to the tense, Korean word 「뒤」 represents 「Future」and 「Past」, however in case of Japanese word, 「あと」 and 「のち」 indicate 「Future」, and uncommonly can be used to mean 「Past」. And to say the sequential meaning that means the next behavior or situation, or the next moment following a certain moment, Korean word 「뒤」 and Japanese word 「あと」 「のち」 correspond each other, and 「うしろ」 is rarely used. For the expansive meaning that implies the abstract idea, 「うしろ」is mainly used to say 「 Covertness (Behavior beyond eye shot of others」and 「Weak point․ Fault」, and 「あと」 is mainly used to describe 「Retrogradation (Regression)」, 「Lateness in time (Being late, not on time)」, and 「The one who inherits(Successor)」, while both 「あと」 and 「うしろ」 are used to describe 「Remain (Unpleasant feeling or event)」 and 「Support(To assist behind someone)」. In the native word for the rear space, there is only 「뒤」 in Korean expression, while there are 「うしろ」, 「あと」, and 「のち」 in Japanese expression; and not only in terms of its number, these Japanese words have also more various uses.
한국어
본고는 일본어와 한국어에 있어 공간을 나타내는 표현 중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後 で会いましょう」 「後ろ指」 「뒤로 미루다」 「뒤끝」 처럼 시간과 추상적인 의미를 나타내 는 확장적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유사의 의미의 쌍을 이루고 있는 일본어의 「うしろ」 「あと」 「のち」와 한국어의 「뒤」를 중심으로 그 유사점과 상이점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간적 개념으로의 확장적 의미에서는 「시제」와 「순서」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시제적 의미에서의 한국어의 「뒤」는 「미래」와 「과거」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지만 일본 어의 경우에는 「あと」 「のち」가 미래의 의미를 나타내고 「うしろ」가 드물게 「과거」의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바로 다음 행동이나 상황 그리고 어떤 기준 시기의 다음을 나타냄을 의미하는 순서 적 의미는 한국어의 ‘뒤’와 일본어의 「あと」 「のち」가 대응되며 「うしろ」는 그 사용 예가 드물다. 추상적 개념을 의미하는 확장적 의미에서는 「은밀함」 「약점․결점」은 주로 「うしろ」, 「역행함」 「시기의 늦음」 「다음을 잇는 존재」는 주로 「あと」, 「남아있음」 「지원」의 의 미에서는 「あと」 「うしろ」가 모두 사용된다. 후방 공간을 표현하는 양국어 순수어휘 중에서 한국어는 ‘뒤’ 뿐이지만 일본어는 「うしろ」 「あと」 「のち」로 한국어 보다 그 수가 많으며 서로 쓰임이 다르고 다양한 의미 영역에서 사용된다.

목차


 Ⅰ. 서론
 Ⅱ. 한일 공간개념어의 기본의미 분석
 Ⅲ. 한일 공간개념어의 확장적 의미
  3.1 시간적인 개념
  3.2 추상적인 개념
 Ⅳ.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후방 공간어 공간명사 공간개념어 확장적 의미 대조 연구 Backward space Spatial Nouns Expanded Meaning Control Semantics

저자

  • 정여령 [ Chung Yurrian | 경상대학교 일본학과 어학전공 박사과정 ]
  • 안병곤 [ An Byeonggon | 경상대학교 대학원 일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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