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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年刊 『韓日英新會話』에 대하여
A Study on Kannichieishinkaiwa(韓日英新会話)
1909년간 『한일영신회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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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집 (2013.12)바로가기
  • 페이지
    pp.367-379
  • 저자
    李康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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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本稿는 1909년에 京城에서 간행된『韓日英新會話』의 내용을 소개함과 동시에 言語 資料로서의 本書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보고자 준비된 것이다. 또한 이것은 1880年 이 래 일본과 한국의 開化期에 간행된 한국어 학습서에 대한 조사 작업의 일환으로서 진 행된 것이며 거시적으로는 근대기에 성장해간 한국어 학습서의 큰 흐름 속에서 本書의 자리매김을 시도해 보고자 의도한 것이다. 本書에 대한 분석의 결과, 本書는 大阪商業學校를 졸업하고 영국 유학의 경험을 가진 鄭雲復에 의해서 제작되었으며, 그 제작 과정에 있어서는 한ㆍ일ㆍ영 3언어 대조 학 습서의 선구적인 위치에 있는 『日韓英三國對話』(1892年)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한ㆍ일ㆍ영 학습서를 구상했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本書에 내재된 일본어에는 2段動詞의 1段化 현상을 비롯한 동사의 활용형, 가 능표현과 당위표현, 경어의 사용 등에서 전통적인 형태와 새로운 형태가 공존하는 양상 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明治期 일본어의 과도기적인 언어 현실을 반영한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本書의 한국어에는 근대어휘사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는 현상이 적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어
本稿は、1909年に京城で刊行された 『韓日英新会話』の内容を学界に紹介する と同時に、韓日両言語の研究資料として本書のもつ意味を考えてみようとしたも のである。 調査の結果、本書は、大阪商業学校を卒業し、英国留学の経験を持つ鄭雲復に よって製作されたものであるが、本の体裁の中に当時の開化文明を積極的に取り 入れ、新しいスタイルの韓日英3言語学習書を目指していたことが窺える。また、 本書の日本語は、2段活用の1段化をはじめとする動詞の活用形、可能表現、当為 表現、敬語の使い方などにおいて伝統的な形態と新しい形態が共存する様相を示 しているが、これは明治期日本語の過渡期的な言語現実を反映したものと解釈さ れる。なお、本書に収録されている韓国語については、近代語彙史の立場から接 近できる資料的価値を有するものであることが確認できた。

목차

<要旨>
 1. 머리말
 2. 本書의 成立과 體裁
 3. 言語資料로서의 性格
  (1) 일본어
  (2) 한국어
 4.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Kannichieishinkaiwa(韓日英新會話) Korean Language Textbook Period of Enlightenment Modern Japanese language Modern Korean language History of Japanese grammar History of Korean lexicon

저자

  • 李康民 [ 이강민 |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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