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는 프로젝트에 기초한 개발 연구이다. 여러 해 동안 개발학 분야에서 이용되어 왔던 연구수법이지만, 본론에서는 대학교육에서의 일본어교원 양성 과정의 커리큘럼 연구에 응용했다. 본고의 목적은 본지 제27집(2012)에 필자가 개재한 말레이시아에서 의 교육실습 평가 프로그램에 관한 논문에 대하여, 그 성립 과정의 경위에 대한 문의 가 있어, 이를 밝히고자 함에 있다. 또한, 프로젝트 성립과정에 관한 선행연구를 조사 한 결과, 유럽과 미국에서 개발된 프로젝트에 기초한 개발 연구가 가장 합당한 연구 수단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필자는 프로젝트 개발을 커리큘럼 개발에 적용하여 실 시하기 시작한 2009년도부터 작년도까지의 경위를 밝히고 그 변화에 대하여 논리적인 정합성을 취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분석을 시도했다. 그에 따라 모든 학문분야에서 가 장 중요한 연구의 재현성을 구현하고, 본 연구를 참조함에 따라 보다 용이하게 벤치 마킹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본고는 급격하게 저출산이 진행되고 있어 교원의 길이 좁아지는 가운데, 중국, 특 히 영어권에 서 교육실습을 행함으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다문화화가 진행 되는 한국 사정에도 대응 가능한 차세대형 교원 양성 과정의 파일럿 모델을 제언한다.
<要旨> Ⅰ. INTRODUCTION 1. Background of the Research 2. Purpose, Rationale and Importance of the Research 3. Definition of Terms Ⅱ. LITERATURE REVIEW Ⅲ. METHODOLOGY 1. Type of Design 2. Selection and Description of the Site and the Participants 3. Ethical Considerations 4. Data Collection Strategies 5. Data Analysis Strategies Ⅳ. FINDINGS 1. Legal Permission 2. Difference in Academic Years 3. Supervision during Practicum 4. Funding 5. Expansion to Other Departments Ⅴ. CONCLUSION <참고문헌> <국문요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