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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ある」의 의미와 성립조건에 관한 연구 - 연어론의 입장을 중심으로 -
The position judged by a syntactic theory-like point of view, the special quality of 「tearu」sent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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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집 (2013.06)바로가기
  • 페이지
    pp.241-261
  • 저자
    최병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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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고는 高橋太郞, 吉川武時의 의한 「てある」문의 의미론적 연구를 출발점으로 이 들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새롭게 의미 분류를 하고, 奥田靖雄(1983)가 주장하는 연 어론의 이론적 성과를 도입하여 그것을 성립시키는 다양한 조건들에 초점을 맞추어 서 분석한 것이다. 구체적 분석에 앞서 「てある」의 총체적 의미를 <의지적인 행위의 완료+ 결과 상 태>로 규정하고 크게 다음 3가지로 분류하였다. <Ⅰ형>―적극적인 행위(働きかけ)를 받은 대상이 그 결과 상태 속에 존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 <Ⅱ형>―<1형>의 의미를 실현시키면서 행위의 완료를 강하게 나타내는 것 <Ⅲ형>―주체가 과거에 행한 행위의 효과․영향(효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 내는 것 <Ⅰ형>을 기본적인 의미로 규정한다고 하면, <Ⅲ형>은 새로운 타입의 의미라고 할 수 있다. <Ⅲ형>이 <Ⅰ형>과 대립되는 특징은 ①행위의 주체가 특정주어로서 명 시된다는 점 ②행위를 나타내는 동사는 대상변화타동사와 같이 그 결과를 대상 내 부에 남기는 성질의 것이 아니고, 주로 행위를 한 주체의 내부에 결과를 남기는 것 이나 인간의 언어․사고활동에 관한 것, 주체와 상대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동사들 이다. ③구문적으로 <Ⅰ형>은 객체의 결과 상태에 초점이 놓여지므로 「∼が∼てある」 를 취하는 반면, <Ⅲ형>은 결과상태가 주체내부에 남아야 하는(결과축적) 전제조건 을 성립시키기 위해 「∼を∼てある」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Ⅰ형>에서는 행위의 결 과가 대상내부에 남아 있다는 점에서 객관적, 직접적, 가시적이지만, <Ⅲ형>에서는 주로 주체내부에 남기 때문에 주관적, 간접적, 추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편, <Ⅱ형>은 <Ⅰ형>과 <Ⅲ형>의 중간적인 성격의 것이라 할 수 있다.
일본어
本稿は高橋太郞,吉川武時の「てある」研究をベースにし、さらに奥田靖雄の 連語論の成果を取り入れ、新たな意味的分類とそれが実現する様々な条件に焦点 をあわせて分析したものである。ここでは「てある」の総体的な意味を<意志的 な行為の完了+結果の状態>として、次の3分類を行った。 <1型>働きかけを受けた対象が、その結果作られた状態にあることをあらわす もの <2型><1型>の意味を実現しながらも、働きかけの完了を強くあらわすもの <3型>主体が過去に行った行為の効果․影響を保っていることをあらわすもの 具体的な分析の結果、<1型>を基本的な意味と規定するならば、<3型>は別の 新しいタイプの意味であり、この2つの意味タイプを決定的に区別させるのは主 体のあらわれ方とテンス․アスぺクト的側面の違い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一 方、<2型>は対象の状態をあらわしながら、その状態の開始点としての動作の完 了時に目が向けられていて、処置済みのニュアンスが強調されたものであり、<1 型>と<3型>の中間的な性格のものであると言えよう

목차

<要旨>
 Ⅰ. 서론
  1. 선행연구
  2. 본고의 방향 및 목적
 Ⅱ. 구체적인 분석
  1. <Ⅰ형> ― 적극적인 행위를 받은 대상이 그 결과 상태 속에 존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
  2. <Ⅱ형> ― <Ⅰ형>의 의미를 성립시키면서 행위의 완료를 강하게 나타내는 것
  3. <Ⅲ형> ― 주체가 과거에 행한 행위의 효과․영향(효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
 Ⅲ. 마무리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働きかけ、「てある」、結果の状態、完了、連語

저자

  • 최병규 [ CHOI, BYUNG GYOO | 단국대학교 외국어대학 일본어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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