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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조본(人情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닌조본 특징에 대한 의문 제기
The Right understanding on Ninjobon and a problem in Ninjobon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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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집 (2013.06)바로가기
  • 페이지
    pp.73-98
  • 저자
    서태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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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닌조본의 배경이 된 후카가와는 요시와라와 달리 이키와 아다의 장소로 여겨졌 다. 슌스이는 작가로서의 재도약의 무대로 일반 서민들과 여성들에게 친숙한 후카가 와를 선택한다. 세련된 자세와 의지가 있는 미태의 이키를 한명의 남성을 둘러싼 여 성들의 사랑의 쟁취를 다룬 다테히키 과정 속에서 묘사한 『슌쇼쿠 우메고요미』 발표해 성공한다. 그러나 여성독자의 요구, 문인들의 참여, 인기 유지 등의 요인으로 인해 『슌쇼쿠 다쓰미노소노』 이후 여성들의 다테히키 과정을 통한 이키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 었다. 『하루쓰게도리』의 경제력과 무관한 남성 주인공, 소극적인 여성들의 자세에서 다테히키 전개는 무리였다. 다테히키보다는 요염한 여성의 성적 매력 발산과 그녀들 과의 요염한 아다의 장면묘사에 주력했다. 농후한 연애정취를 표현한 그의 연애묘사 는 문인이 흉내낼 수 없는 특징이었다. 요컨대 덴포 중반 무렵부터는 다테히키를 대 신해 요염한 남녀의 아다의 장면묘사가 닌조본의 특징이 되었다.
일본어
吉原の位あって静かな遊びに比べて深川は素人らしき娘風でわっさりとした楽の所で ある。人情本の盛期頃に深川は最全盛になる。 為永春水は一般庶民と女性に馴染む深川のいきとあだの女性たちを主人公とする 『春色梅児誉美』で成功する。愛をめぐる女性たちの達引の過程で垢抜けして張のあ る色っぽさのいきは現れる。しかし以後女性読者の要求、本屋の主文、門人の参与など の要因で『春色梅児誉美』で見られた達引は見えなくなる。 『春告鳥』の女性の経済的援助と無関した男性主人公、ただ男性の愛に頼る女性た ちでは達引の展開は無理である。達引より色っぽい女性のあだの魅力と彼女たちとのあ ぶな絵風の濡れ場描写に主力する。濃厚な雰囲気の男女描写は門人の模倣できない 春水ならではの特徴である。つまり、天保中頃からはもっと外観的な魅力で艶冶なあだ の雰囲気が漂う男女の場面描写が人情本の特徴になる。

목차

<要旨>
 Ⅰ. 들어가는 말
 Ⅱ. 닌조본과 후카가와
  1. 작가와 후카가와
  2. 후카가와와 요시와라(吉原)
  3. 후카가와 미의식
 Ⅲ. 덴포 중반 무렵의 다메나가 슌스이
  1. 『쇼쿠 다쓰미노소노』 이후의 연애묘사
  2. 아다 중심의 묘사
 Ⅳ. 『하루쓰게도리』의 남녀 연애묘사
  1. 다테히키가 사라진 이키의 모습
  2. 색정(色情)장면 중심의 연애묘사
  3. 문인 작가와의 연애묘사 비교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Tatehiki Ada The middle of Tenpo Period amorous mood

저자

  • 서태순 [ Seo Tae soon | 전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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