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하나후다(花札)와 화투(花闘)의 문화기호를 중심으로 한 시니피에(signifier) 분석
Hanafuda and Hwatu Of cultural symbols sinipie analysi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집 (2013.06)바로가기
  • 페이지
    pp.1-25
  • 저자
    권현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49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3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고는 화투(花鬪)의 성립 초기의 외래적 문화기호를 확인한 뒤, 국민적 놀이문화 로 자리매김한 화투의 문화기호가 한국화한 양상을 밝힘으로써 이미 한국 문화가 된 화투의 위상을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화투의 도안물 뿐만 아니라 한국에 유입된 일본 하나후다(花札)의 도안물 형성 과정 전반에 관하여도 면밀히 비 교분석하였다. 화투와 하나후다 도안물에 표현된 문화 성향을 검토한 결과 두 놀이 도구의 도안물은 각기 등장물과 상징물로 대변되며 해석에 차이를 보였다. 이에 옐 름슬레브((L. Hjelmslev)의 언어텍스트 단계와 그레마스((A. J. Greimas)의 의미생성 경 로과정을 거쳐 하나후다와 화투 두 도안물의 의미 작용(signification)을 구조적으로 분석한 결과 기표면의 특징은 유사하지만 놀이 방식에 변형을 이루며 발전해 온 화 투의 도안물은 하나후다의 도안물에서 표현하는 전통문화의 기호가 아닌 놀이문화로 서의 의미를 지닌 생성물(生成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본어
花鬪が日本の花札の複製版であるという認識が果たして正しいのかについての 事実を確かめるために、本硏究では花札と花鬪の圖案に対して分析した。圖案物 の文化記號に差を見せる花札と花鬪、この二つの遊び具が機能に共通分母を持つ ようになった原因を起源の觀點から檢討した結果、誕生地が日本だとしている大 部分の旣存の硏究とは異なり、花札は日本で誕生したものではないことがわかっ た。賭博系統のヨーロッパ型のカルタから継承された花札は賭博禁止令という要 素が図柄を変形させることに主に作用して、源流であるヨーロッパ産のカルタと 比較しにくいほど、まったく別の姿に変形を遂げたのである。反面、花鬪には、 風刺という要素が導入され、ゲ―ムの方式に独自性を持つことに至る。1組を4枚 にして、すべて12組の48枚で構成されているの花札と花鬪の圖案物を伝統文化と ノリ(遊び)文化に分類した根拠を用意しようと記号学的分析を試みた。十二個の シーケンスに分割し、続いて、サブプログラム12個のPNを適用して、 花鳥風月 類 を細分した結果、主体としては 花鳥風月類 對象としては文化記號に壓縮 することができた。このようにして花札と花鬪の圖柄の造形物を空間透寫し意味 素を解釋素群でまとめたあと、核意素と部類素として分けて分析した結果、文化 記號という記號物群が導出されたのである。季節語と物語形式の花札と物語形式 の伝達構造を系列體的に再構成した花鬪の圖案物は二項対立になっていたのであ る。これらの圖案物を深層構造上で再び對應させてみると、取締令と風刺という テーマのモチーフ(motif)を構成していたのである。花札の登場物のプロパティに は團束令が、花鬪の象徵物のプロパティには風刺が代入されてある。花鬪の図柄 の造形的、文化的力量が果たして花札の伝統文化記號であるかどうかを調べるた めにイェルルムスルレオウイ(Hjelmslev)の言語のテキストの手順とグレマス (Greimas、 Algirdas Julien)の意味生成経路過程を経て記号学的分析をした結果、 花鬪の記號物群は花札記号物群の伝統文化記號とは違う遊び(ノリ)文化記號の意 味を持った生成物であること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

목차

<要旨>
 Ⅰ. 서론
 Ⅱ. 기호물 구조와 텍스트와의 상관관계
 Ⅲ. 공간범주를 토대로 한 계열체적 분석
 Ⅳ. 대립소의 축으로 살펴 본 의소적 범주
 Ⅴ. 하나후다와 화투의 기호물군(記號物群) 체계
 Ⅵ.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Carta Hanafuda hwatu configurartion of code sequence

저자

  • 권현주 [ Kwon Hyun Ju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지역대학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비교일본학 제28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