参与観察と事後インタビュー調査による海外日本語教育実習の実践と評価
An Evaluation on the Oversea's Practicum for Pre-Japanese Teachers Through Direct Observations and Post Training Interviews.
This article explains how the overseas teaching practicum works in Malaysia and examines the latest practice, which allowed 2 Korean female students to have a onthe job training as teachers in a local Sabahan secondary school for 4 weeks in July 2012. This endeavor was originally planned to develop a sense of multiculturelism and cultural relativism for the future global educators. The authors employed the method of problemsolving practice. An author (Yamashita) observed the practicum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and provided a help both to find out problems in the school as well as their personal ones. After coming back to Korea, the students explained their findings and its solutions to the other author (Kim), which were video recorded. By the authors, the interviews have been transcribed and collaboratively analyzed to illuminate how much the students were able (or not able) to look at their own culture as well as the local culture relatively. In their interviews, even though the students showed they have been partly aware of the difference of the cultural standpoints, they need more experience and help to look at their own culture objectively.
한국어
본 연구는 삼육대학교 일본어과가 2012년 6월에서 7월에 걸쳐 4주간 말레이시아에 서 실시한 교생실습에 대한 연구이다. 실습에 참가한 두 여학생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실습 중의 직접 관찰과 실습 후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자료에 분석을 실시했다. 문제 해결 학습법을 사용하여 실습 중에 실습생은 문제점을 모아 그것에 대해 유효 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했다. 인터뷰는 귀국 후 1개월 경과하여 어느 정도 실습 경험이 정리된 시점에 그 문제점을 재검토하고 그것이 실습생들에게 실습 중과 실습 후에 어 떠한 의미를 가졌는지를 물었다. 또한 실습생에게는 밝히지 않고 문제를 발견하는 시점 및 문제에 대한 접근에 자문 화상대주의적 입장에 서 있는지를 분석함으로 글로벌적인 교원에게 요구되는 자질이 해외에서의 교육 교육실습에서 배양된 과정도 평가했다. 결론으로서 본고는 두 실습생의 문화적 시점의 차이를 분명히 했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한 실습생에 대해 말하자면, 자문화상대주의와 그 학생의 독자적인 공리주의 사 이에 존재하는 모순점을 발견했다. 이들 성과는 실습생에 대한 앞으로의 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