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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海献酬録』의 번각과 연구
A Study on the Book and Represented in the Work “KOKAIKENSYUROKU”
『항해헌수록』의 번각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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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집 (2012.06)바로가기
  • 페이지
    pp.129-154
  • 저자
    박찬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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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이 원고는 일본 동경도립중앙도서관 소장의 『航海献酬録』을 번각․번역하여 소 개하고 간단한 개요를 덧붙인 것이다. 1719년 9월 4일 오사카에 도착한 조선통신사 일행은 니시혼간지(西本願寺)에서 5 일간 체재한다. 이 숙소에서 조선 학사와 일본 문인들과의 다양한 형태의 교류가 행 하여진다. 그 중 제술관 신유한을 비롯한 조선 학사들과 구마모토(熊本)에서 찾아온 미즈타리 헤이잔(水足屏山) 부자와의 학문적 교류의 모습은, 일본의 에도 시대에 행하 여진 조선통신사의 방일에 있어서, 하나의 특징적 모습이기도 하며 양국의 학문적 교 류를 돈독히 하는 기회이기도 하였다. 肥後(지금의 구마모토 지역) 제일의 학자로 그 재능을 인정받은 미즈타리 하쿠센 (水足博泉)은 비록 단명하기는 하였지만 많은 제자를 양성하고 저술 활동을 통하여 후대에 업적을 남겼다. 이러한 일련의 경위는 13세 때 조선 학사들과의 만남을 통하 여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즉 그의 명성 또한 조선통신사의 제술관 신유한으로부터 학문적 재능을 인정받은 것에서 출발한 것이고, 그가 후대에 남긴 博泉이라는 호칭도 조선 학사로부터 명명된 것이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일본어
本稿は日本東京都立中央図書館所蔵の『航海献酬録』を翻刻し、またハングルで 翻訳して紹介したものである。その内容は、1719年9月8日から数日間、大阪の客舘 西本願寺で行われた、朝鮮通信使の製述官として訪日した申維翰をはじめ、三使の書 記らと熊本からやってきた水足屏山父子との筆談․唱酬の漢詩文贈答の様子である。 後日、「肥後第一の学者」とその才能が認められた水足屏山の子水足博泉は、惜 しくも早逝はしたものの、多くの門弟を養成し、著作活動を通して優れた学問的業績 を残した。こうような一連の経緯は、彼が十三歳の1719年、朝鮮学士との出会いから 出発したのであり、その学問的成果を通して名を広く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あ る。また、水足安方が後に水足博泉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博泉」という称号も朝 鮮学士の申維翰から命名されたということも興味深い。

목차

<要旨>
 1. 들어가며
 2. 1719년의 사행
 3. 학문적 교류
 4. 『航海献酬録』의 번각과 번역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Korean Delegation to Japan in Edo period mizutari hakusen sin yuhan mizurari heizan KOKAIKENSYUROKU

저자

  • 박찬기 [ chanki PARK | 목포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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