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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事記』『日本書紀』 における 「韓」 - テキスト論的な観点から -
Kara in the Kojiki and the Nihon Shoki: From the Perspective of Textua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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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집 (2012.06)바로가기
  • 페이지
    pp.99-128
  • 저자
    金静希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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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description of ‘韓(Han, Kara)’** is different among various ancient Japanese texts. However, conventional studies have disregarded the differences among these texts, and had a tendency to treat it uniformly. My aim is to compare the description of ‘韓’ in these texts, especially ‘古事記(Kojiki)’ and ‘日本書紀(Nihonshoki)’ and clarify what each text is trying to convey. I want to state in advance that this is a textual analysis and has no implication on historical facts. It is widely accepted that ‘韓’ refers to the ancient countries of southern Korea namely ‘馬韓(Mahan, Bakan)’, ‘辰韓(Jinhan, Shinkan)’, ‘弁韓(Byonhan, Benkan)’ which later developed into ‘百済(Baekje, kudara)’, ‘新羅(Silla, Shiragi)’, ‘加羅(Kaya, Kara)’. However, the term ‘韓’ seen in the Ancient law codes is distinguished from ‘高麗 (Kokuryo, Koma)’. ‘百済(Baekje, Kudara)’, ‘新羅(Silla, Shiragi)’ and ‘唐(Tang, Kara)’, and only used prefixally to the names of imported goods. On the other hand, with some exceptions that are unspecific in location, all ‘韓’ seen in ‘風土記(Fudoki)’ refer to ‘新羅’, and ‘韓’ seen in ‘万葉集(Manyoshu)’ refer to either ‘唐’ or southern Korea. ‘韓’ seen in ‘古事記’ is a land of the descendant of ‘Susanoo’(Karakami, 韓神), which means it shares the same genealogical root with the imperial family that is related to ‘Amaterasu’. Therefore, it is not treated as a foreign barbaric country, so we see no negative description in ‘古事記’, and it is depicted as a place where new technologies and goods are brought in. Having the same genealogical background, ‘韓’ is signified as a ethnicial group that is subject to direct imperial rule in ‘古事記’. Whereas in ‘日本書紀’, ‘韓’ is positioned as a ‘蕃国(Bankoku, babarian countries)’ outside ‘中華(Chunghwa, the central world. In this case, Japan is considered to be the center of the world)’, the idea which is borrowed from the ancient Chinese political philosophy. In contrast to ‘古事記’, ‘韓’ in ‘日本書紀’ is not related to the ancestors of the Japanese emperor, and it is not a country that introduces advance technologies and goods. ‘韓’ is strictly differentiated from ‘日本’, and it is a foreign barbaric country with a strong political implication.
한국어
일본의 상대문헌에 나타난 ‘韓(한)’의 모습은 동일하지 않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한’ 에 대한 연구는 텍스트마다 다른 ‘한’의 모습을 일괄적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한’의 전체상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각각의 텍스트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본고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상대문 헌에 나타난 ‘한’을 비교하고, 특히 『고사기』『일본서기』의 ‘한’이 각각의 텍스트 속 에서 어떻게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지 밝히고자 했다. 이것은 텍스트 분석론으로, 역 사적 사실을 밝히려는 작업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한’은 조선남부의 마한, 진한, 변한을 가리키고, 후에 백제, 신라. 가야로 발전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인데, 일본 고대 율령의 ‘한’은 고(구)려, 백제, 신라, 당과는 구분되어, 구체적인 도래 물품의 이름에 붙여져 있는 예가 있을 뿐이다. 그에 반해, 『풍토기』의 ‘한’은 그것이 어디를 가리키는지 명확하지 않은 곳을 제외하면 모두 신 라를 가리키고 있고, 『만엽집』의 ‘한’은 당 또는 조선남부를 가리키고 있는 등 텍스 트에 따라 ‘한’의 모습은 다르게 나타나 있다. 1장은 한적, 금석문, 『만엽집』『풍토 기』속의 다양한 ‘한’의 모습을 고찰하면서 왜 『고사기』『일본서기』의 ‘한’을  일괄지어 생각해선 안 되는지 밝히려 한 장이고, 그 속에서 『고사기』에는 존 재하지 않은 ‘삼한’의 용례, 특히 ‘삼한=고구려, 백제, 신라’의 개념은 신라통일 이후에 만들어진 것임을 밝혀냈다.   2장, 『고사기』에 있어서의 ‘한’은 스사노오의 자손(韓神)이라는, 아마테라스로부터 이어지는 천황의 세계와 같은 근원을 가지는 세계이다. 『일본서기』처럼 번국으로서의 ‘한’이 아니기 때문에 ‘한’에 대한 부정의 요소를 가지지 않고, 전래기술이나 전래품이 도래되는 곳으로 나타난다. 『고사기』에 있어서의 ‘한’은 외국도 번국도 아닌 천손과 이어지는 국신의 자손으로서 천황의 치하에 수렴되는 종족으로서 표시되는 것이다. 그에 반해, 3장『일본서기』의 ‘한’은 고대중국의 중화사상(중심의 중국, 주변의 번 국)을 모방한 일본류의 중화적 세계관(중심의 일본, 번국=삼한, 고(구)려, 근린국가= 당)속에서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서기』의 ‘한’은 『고사기』처럼 천황의 세계와 같은 근원을 가지는 나라도 아니고, 문물, 기술의 전래국도 아니다. 『일본서기』의 ‘한’은 ‘일본’과는 차별화된 정치적 색채가 강한 개념의 번국으로 나타난다. 역사적 사실을 밝히는 작업이 중요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텍스트는 편자에 의해 윤색, 각색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고사기』든 『일본서기』든 텍스트 속의 ‘한’의 모습 그대로를 실재 역사로서 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조선기사에 대해서는 한일 모두 각각의 충분한 텍스트 분석 없이 일괄지어 전체상을 말하는 연구가 주류를 이루어 왔고, 그렇게 만들어진 허구의 역사는 끊임없는 한일역사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우리는 사실 논쟁 이전에 있어야 할 텍스트 이해, 싸움 이전에 선행되어야 할 타자 이해의 과정을 소홀히 해 왔던 게 아닐까? 생략 없이 가감 없이 처음으로 돌아가 상대의 얘기를 들어보는 것, 그것이 달성되었는지는 차치하고 이 것이 본고가 의도했던 연구 방법, 『고사기』『일본서기』의 텍스트 분석이다.

목차

Abstract
 はじめに
 1. 上代の「韓」のありよう
  1) 漢籍と金石文における「韓」
  2) 日本の上代文献における「韓」
 2. 『記』における「韓」
 3. 『紀』における「韓」
  1)『記』との比較を通して
  2)『紀』における「三韓」
 終りに
 <参考文献>
 <국문요지>

키워드

古事記(Kojiki) 日本書紀(Nihonshoki)、韓(Han Kara)

저자

  • 金静希 [ 김정희 | 誠信女子大学校講師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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