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uses the Andersen Model of Health Service Utilization to analyze factors that affect poverty among households with older women who have disabilities. The major findings based on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predisposing characteristics, the probability of poverty increased when the subjects had fewer years of education, mild disability, sensory, mental, and internal physical disabilities, and no spouse. Second, in terms of enabling resources, the probability of poverty became higher when older women with disabilities did not own their place of residence, and the household members’ participation rate in economic activity was lower. Third, perceived needs were found to have an insignificant effect on poverty among older women with disabilities. Policy measures are presented based on these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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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가운데 한국의 노인 빈곤문 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에 처해있다. 특히, 여성장애노인의 고령화와 빈곤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따라 서 본 연구는 앤더슨 모형을 기반으로 장애인들 중에서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이중차별을 받고 있는 여성장애노인가구의 빈곤실태와 빈곤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서 장애인고용패널조사 4, 5, 6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60세 이상 여성장애노인 1,554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주요 분석결과 첫째, 소인적 특성에서 여성장애노인의 교육년수가 짧고 장애정도가 경증이며 장애유형이 감각장 애, 정신적 장애, 신체내부장애인이고 배우자가 없는 경우 빈곤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용자원 특성에서 여성장애노인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고 가구원의 경제활동 비율이 낮고 공적이전소득이 많을수록 빈곤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식된 필요 요인들은 여성장애노인의 빈곤에 유의미한 결과를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장애노인가구의 빈곤을 감소시키기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Introduction Ⅱ. Theoretical Discussion 1. Factors Related to the Poverty of Older Women with Disabilities 2. Predisposing characteristics factors 3. Enabling resources factors Ⅲ. Method 1. Subjects 2. Measurements 3. Data Analysis Ⅳ. Results 1. Descriptive Statistics 2. Absolute Poverty Rate and Ordinary Income 3. Factors Affecting Poverty Households with Older Women with Disabilities Ⅴ. Discussion and Conclusion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여성장애노인빈곤패널로짓분석older women with disabilitiespovertypanel logit model
저자
Soung Wan Kim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Welfare, 283 Samnam-ro, Pyeongtaek-si, Gyeonggi-do,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