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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영화 이미지의 존재론 - 프레임이미지
An Ontology of Early Cinematic Images - the Frame-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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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영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CONTENTS PLUS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No.3 (2018.06)바로가기
  • 페이지
    pp.35-47
  • 저자
    정찬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432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an attempt to define the frame-image as a form of cinematic image during the early period of cinema. In order to define the frame-image, it suggests two sub-terms for it: a single frame and a closed frame. The single frame is a technical term used to refer to each frame in the sequence of the film. The closed frame describes the spatial domain of frame itself. First, this paper will argue that the regime of early cinematic images was formed practically by the technical condition of a single frame. To do this, the paper analyses stop-motion as a cinematic technique which works in a single frame. Secondly, the paper explains the closed frame as a cinematic style formed by the technical base of a single frame. In the fantastic shots created by the stop-motion technique, the entire figure of the object must be shown instead of a montage. This was a rule when attempting to make the fantastic situation more real while framing it within the frame. The closed-frame style of the frame-image manifests itself throughout the history of cinema - from its beginning to its second century – but realized now by digital imaging technology.
한국어
이 논문의 목적은 ‘프레임이미지’를 초기영화 시대의 영화이미지 체계(이하 ‘초기영화이미지 체계’로 표기함)를 설명하는 개념으로 제안하는 것이다. 그동안 초기영화이미지 체계에 대한 연구는 탐 거닝의 ‘어트렉션 시네마’ 개념과 같이 관객과 영화이미지 사이의 관계에 관한 관객성 분석이 핵심을 이루었다. 특히 이러한 연구 경향은 초기영화이미지 체계와 수용자의 관계를 근대적 시각문화 속에서 바라보는 데 관심을 두었다. 이러한 문화사적 관점의 주도 속에서, 초기영화이미지 체계의 형성에 영화 기술이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라는 문제는 여전히 미답의 영역으로 남아있다. 본 연구는 프레임이미지를 영화 기술에 기반 한 영화이미지 체계로 규정함으로써 이러한 연구의 간극을 채우고자 하며, 문화사적 요인과 더불어 기술적 요소가 영화이미지 체계의 형성에 있어서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첫째, 본 논문은 프레임이미지를 ‘단일 프레임’이라는 기술적 조건과 ‘닫힌 프레임’이라는 형식적 조건으로 나누어 설명할 것이다. 단일 프레임은 무빙이미지의 기록·저장·재현 기술 미디어인 필름의 개별 프레임을 뜻하며, 닫힌 프레임은 필름의 공간적 범위로서의 ‘프레임’을 의미한다. 둘째, 본 논문은 단일 프레임이라는 기술적 조건이 어떻게 초기영화이미지 체계의 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본고는 초기영화 시대 스펙터클하고 환상적인 장면 연출에 사용된 특수효과 중에 하나인 스톱모션 기법을 구체적으로 들여다 볼 것이다. 셋째, 본 논문은 스톱모션으로 완성된 환상적인 상황이나 대상이 쇼트로 분절되지 않고 전체적 상이 프레임 안에서 모두 보여 지는 방식으로 재현되는 경향을 ‘닫힌 프레임’이라는 용어로 개념화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본고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단일 프레임과 닫힌 프레임으로 특징되는 프레임이미지는 무빙이미지의 상호 연결보다는 개별 프레임의 독자성에 기댔던 ‘사진’의 확장이며, 환영적인 이미지의 재현을 위해 발명된 소마트로프와 매직랜턴과 같은 19세기 시각문화의 계보에 속한다. 영화의 전사, 즉 프레임을 합치는 것이 아닌 프레임 별로 나누는 것에 몰두했던 프리시네마(pre-cinema)의 선구적인 광학기술 및 사진술은 영화장치 등장의 기술적 기반이었을 뿐만 아니라, 초기영화 시대 영화 이미지의 체계의 기술적 조건이었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서론
 2. 프레임이미지
  2.1 몽타주 시대의 웃음
  2.2 단일 프레임의 웃음
  2.2 닫힌 프레임의 판타지아
 4.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프레임이미지 단일 프레임 닫힌 프레임 초기영화 스톱모션 영화와 테크놀로지 frame-image single frame closed frame early cinema cinema and technology

저자

  • 정찬철 [ Jeong, Chancheol |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 주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학회 [Korea Society of Image Arts and Media]
  • 설립연도
    1998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영상시각예술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연구와 작품기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영상매체예술 및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각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된 분야의 산업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상매체예술 영역의 국내외적 확장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설립된 학술, 예술 및 산업활동을 위한 학회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CONTENTS PLUS
  • 간기
    격월간
  • pISSN
    2092-8157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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