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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의 선사시대 수혈주거 연구와 쟁점
A Study on Prehistoric Pit-dwelling by Kim Jeo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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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숭실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0집 (2018.06)바로가기
  • 페이지
    pp.5-40
  • 저자
    이형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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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hangsan, Kim Jeong-gi(1930∼2015) is one of the greatest outstanding academic figures from a wide range of areas in archeological history of Korea. He had made a concrete academic foundation for prehistoric pit-dwelling research. His representative academic papers were published in an academic journal titled 『Archeology』 Vol.1 and Vol.3 in the year 1968 and 1974. Those articles were about pit-dwelling which had been built in Neolithic age and Bronze age. His articles are highly evaluated as the beginning of pit-dwelling research in Neolithic age and Bronze age. He also wrote a couple of other academic articles on pit-dwelling in 1980s and 1990s. Kim Jeong-gi investigated the position of houses, types of ground, types of floor finishing, interior facilities, the number of residents by the size and disposal types of houses at pit-dwelling. He also examined various matters on excavation methods related to dwelling, interpretation of archeological materials and their records. The controversial issues from his academic research on pit-dwelling still remain today and those issues are related to the partition which makes space separation inside of the house, the estimation of size and the number of residents in the dwelling. His academic heritage in pit-dwelling research has influenced with positive effect on the development of Korean archeology.
한국어
창산 김정기(1930∼2015)는 한국 고고학의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낸 인물이며, 특히 선사시대 수혈주거 연구의 학문적 기초를 세운 연구자이다. 그의 대표 논문으로는 1968년도에 『고고학』 제1집에 실린 「한국 수혈주거지고(一)」와 1974년도에 『고고학』 제3집에 실린 「한국수혈주거지고(二」)를 들 수 있다. 이 두 편의 논문은 각각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수혈주거 연구의 효시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도 수혈주거와 관련한 다수의 연구 논문을 집필하였다. 김정기는 선사시대 수혈주거와 관련하여 가옥의 위치를 비롯해서 평면형태, 규모, 바닥의 처리방식, 내부 시설물, 주거면적에 따른 거주 인원의 수, 가옥의 폐기 등을 연구하였다. 그리고 주거지 발굴과 관련하여 발굴 방법상의 문제, 고고학 자료의 해석상의 문제, 기록상의 문제도 다루었다. 김정기의 수혈주거 연구 가운데에서 가옥 내부의 공간분할과 관련한 칸막이 시설의 존재 유무를 비롯해서 송국리식(휴암리식)주거의 화덕 시설 여부, 수혈주거의 규모와 거주인원의 수 추정 등은 현재도 학계의 쟁점 사항에 해당한다. 김정기의 선사시대 수혈주거 연구는 발굴조사와 학술적 측면에서 학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고고학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한편 그의 논문들에 대한 평가에서 부정적인 측면은 편년에 대한 검토가 부족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고고학 연구가 시간과 공간, 그리고 형태에 대한 정교한 조합을 토대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볼 때, 그의 학문적 유산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목차

I. 머리말
 II. 김정기의 선사시대 수혈주거 연구현황
 III. 김정기의 선사시대 수혈주거 연구에 대한 학계의 평가
  1. 신석기시대 수혈주거 연구
  2. 청동기시대 수혈주거 연구
 IV. 김정기의 선사시대 수혈주거 연구가 남긴 유산, 그 몇 가지 쟁점
  1. 청동기시대 가옥 부재로서 각재(판재)의 사용 여부 : 壁柱孔에 대한 해석
  2. 청동기시대 가옥 내부의 공간분할 : 칸막이 시설의 존재여부 및 형태
  3. 송국리식(휴암리식)주거는 화덕이 없었나?
  4. 수혈주거와 구성원의 수 추정 : 40년이 지났지만 진전이 없는 연구
  5. 서산 휴암리유적과 송국리형주거지 : 고고학 자료에 생명 불어넣기
 V.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김정기 수혈주거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휴암리유적 송국리형주거지 고고학 Kim Jeong-gi Pit-dwelling Neolithic Age Bronze Age Huam-ri site Songkuk-ri type dwelling Archaeology

저자

  • 이형원 [ Lee, Hyung Won | 한신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The Center for History and Human Heritage]
  • 설립연도
    1983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1983년에 조직되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역사이론, 고고학, 미술사, 과학사 등 역사학과 인접학문의 우수한 논문을 폭넓게 소개하여 역사학 연구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조직하였다. 숭실사학회에서는 정기적인 학술발표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연 1-2회에 걸쳐 학술지 '숭실사학'을 발간해 왔다. 앞으로도 숭실사학회에서는 회원들의 연구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다 정기적인 학술강연회 및 월례발표, 단행본의 출간, 및 답사활동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숭실사학 [SOONG SIL SAHAK(The Historical Review of Soong Sil University)]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9701
  • 수록기간
    198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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