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uguo's dealing with illict sale of drug and the Koreans in Manchuria Since former times before establishment of Manchukuo there were the Koreans engaged in illicit drug trafficking and management of opium den in the main cities of Manchuria. These Koreans as foreigner were recognized as illicit drug trafficking with Japanes and Russians. Before establishment of manchukuo the Korean residents were engaged in illicit sale of opium and narcotics with the convivance of Japanese government. After establishment of Manchukuo. After establishment of Manchuguo what condition were they placed in? In the process of establishing opium monopoly the Koreans engaged in illicite sale of drug in the main cities of Manchuia were utilized temporary. Soon they were faced with being excluded. Japan used them as the tools of invasion in china. And after establishment of Manchuguo for the purpose of easy keeping opium monopoly on stalilty japan used them again. But occurring the Sino-Japanese War(1937-45), carrying out whole opium monopoly, the Koreans engaged in sale of opium completely were excluded. Finally as they were used as the tools of invasion, the Koreans took the same neckless course in the process of opium monopoly in manchuria.
한국어
만주국 수립 이전부터 만주지역의 주요 도시에는 아편마약의 밀거래와 아편 연관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이 있었다. 이들 한인들은 외국인으로서 일본, 러시아인과 함께 아편마약 밀매로 주목을 받았다. 재만 한인의 아편마약업 종사는 이중국적에 따른 불안정한 법적지위와 생계유지문제, 그리고 일본 영사관의 암묵적인 묵시 내지 지지와 관련이 깊었다. 전체 만주거주 한인의 수와 비교해 보면 수적으로는 소수이지만 그들의 활동이 일본의 주구로 비춰져 만주지역의 중국인과 중국당국의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만주국 수립 이전 일본정부의 암묵적인 묵인과 지지 하에 아편과 마약밀매 등에 종사했던 재만 한인들은 만주국 수립 이후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까? 즉 만주국의 건국으로 일본의 한인에 대한 태도나 인식이 그 전과 다른 상황에서 재만 한인 아편마약 밀매업자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만주국 수립 전후 만주의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아편마약업에 종사했던 한인들은 만주국 아편전매제도의 확립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이용되었다가 배제되는 운명을 겪었다. 일본의 만주침략 과정에서 만주침략의 도구로 이용되었던 아편마약 밀매업 종사 한인들은 만주국 수립 이후 전매아편의 조속한 확립과 밀매의 단속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필요에 의해 다시 이용되었다. 그러나 중일전쟁 발발 이후 완전한 전매제 시행에 따라 아편업에 종사한 한인들은 다시 배제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일본의 만주침략 과정에서 한인들이 침략의 도구로 이용되었듯이 만주국의 아편전매 과정에서도 역시 비슷한 전철을 겪었다고 하겠다.
목차
국문개요 머리말 I. '만주국 ' 수립 이전 재만 한인의 아편마약 밀매 II.'만주국'의 아편전매 시행과 밀매 III. 한인의 아편마약 밀매와 '만주국'의 대책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만주국재만 한인아편전매아편마약 밀매치외법권만주사변중일전쟁Manchukuothe Koreans in Manchuriaopium monopolydrug traffickingextraterritorialitythe Manchurian Incidentthe Sino-Japanese War (1937-45)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