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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강원민속예술축제의 전개양상-이보형 현장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Aspects of Development of Gangwon Folk Art Festival-Focusing on Lee Bo-hyung field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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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3집 (2018.06)바로가기
  • 페이지
    pp.179-198
  • 저자
    김유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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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Gangwon Folk Art Festival (GFAF) is one of the regional festivals that have been held in a single region since the early days. The studies on GFAF have been obstructed by the lack of a musical materials that reports the festival. In this circumstance, the fieldworks of Lee Bo-hyung on the folk music of GFAF helps analyze the aspects of the development of GFAF. The early materials of the Lee Bo-hyung fieldworks is the detailed notes on the conference materials, the books, and the experiences from the competitions. Since the 11th competition (1993) the fieldwork includes the cassette tape recorded soundtracks on top of the aforementioned notes. His materials show a lot of clues to analyze the change of the folk music since the earliest competitions. This compensates for the lack of materials in the field of folk music. GFAF have been providing a meeting place for the various folk arts of Gangwon province for around 30 years since 1983. The folk arts of Gangwon province therefore have been helped in an effort to attend the festival, constructing a repertoire for the folk arts. Each folk arts have improved their structures through these efforts. Moreover, GFAF acted as an experimental stage for the folk arts to become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Korea.
한국어
지역축제 중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온 것으로 ‘강원민속예술축제’가 있다. 기존 강원민속예술축제 관련 연구는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 음악조사 자료에 근거하여 연구를 진행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초기 강원민속예술축제 가운데 특히 민속예술의 음악에 집중하여 현장 조사한 이보형의 자료가 있어 본고에서는 이를 통해 강원민속예술축제의 전개양상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보형의 강원민속예술축제 초기 자료는 주로 학술회의 자료, 수집한 책자, 경연대회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수첩에 상세히 기록한 것이다. 이후 제11회(1993년) 대회부터는 수첩메모, 공연책자 뿐 아니라 카세트테이프에 직접 녹음하여 음원자료를 남기기도 하였다. 그의 자료에는 대회 초기 민속예술의 모습이 현재로 이어지는 동안의 변천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이 다수 존재한다. 이는 자료의 부족으로 인한 민속악 분야 연구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주는 자료라 할 수 있다. 1983년부터 30여 년간 강원민속예술축제는 강원도의 다양한 민속예능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덕분에 강원도의 민속예술 작품들은 본 축제에 출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였으며, 이는 민속예술의 레퍼토리repertoire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각 민속예술은 그 예술성을 공고히 해가는 과정을 거쳐 짜임새가 견고해졌다. 더불어 강원민속예술축제는 민속예능이 무형문화재로 발돋움하기 전의 실험적인 무대의 역할을 하였으며, 이는 다수 민속예능의 문화재 지정으로 이러지는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강원민속예술축제 관련 조사 자료
 Ⅲ. 강원민속예술축제의 전개양상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강원민속예술축제 민속예술경연대회 현장조사 축제 이보형 Gangwon Folk Art Festival Folk Art Competition Fieldwork Festival Lee Bo-hyung

저자

  • 김유진 [ Kim, Yu-Jin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음악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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