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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논문 : 이보형 民俗樂 Odyssey>

해서 삼현육각 연구 - 이보형 조사자료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Samhyeon Yukgak of Haeseo Focusing on Lee Bo-Hyeong’s Survey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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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3집 (2018.06)바로가기
  • 페이지
    pp.117-142
  • 저자
    임미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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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intended to discuss the branches and uses of Samhyeon Yukgak, and issues of music accompanied for the present HaeseoTalchum (mask dance) which has been different from the past, focusing the description of Haeseo Pungryu (taste for the arts) present in Lee Bo-Hyeong’s survey data. Lee Bo-Hyeong divided the uses of Samhyeon Yukgak and six metal instruments (SamhyeonYukgak) into ones for general secular and shaman music; divided ones for shaman music again into unconscious Geosangak, dance accompaniment, and shaman song accompaniment. Accordingly, the music of Samhyeon Yukgak is explored from the aspect of Geosangak, dance accompaniment, Talchum accompaniment and Haengak (processional music). As this paper is intended to discuss the value of Lee Bo-Hyeong’s survey data rather than to study the music of Samhyeon Yukgak in depth, the analysis of music itself is not addressed in depth in this study. Considered that the framework of Haeseo Samhyeon Yukgak has not been established yet, the branches and uses of SamhyeonYukgak and issues of music accompanied for the present HaeseoTalchum which has been different from the past are discussed focusing on Lee Bo-Hyeong’s survey data. By analyzing Lee Bo-Hyeong’s survey data, it was found that Samhyeon Yukgak had been widely used in Geosangak, Seungmu (Buddhist dance) and Geommu(sword dance) accompaniment, Talchum accompaniment, theoretical accompaniment, and Haengak. It was also found that pieces of music varied according to their uses; the melodies of music with the same beats varied according to their uses; Geosangak corresponded to the present Gyeonggi Daepungryu; some of Geosangak were used for dances or Talchum accompaniment but some pieces of music added to them except for Daepungryu. Lee Bo-Hyeong’s survey data contain useful information which shows various aspects of Samhyeon Yukgak that have been mostly discontinued as of today. As the description of music itself is important, so is description of performance situation and playing techniques. To sum up the overall description of his survey data, it has been found that the music of Samhyeon Yukgak, inherited through Haeseo Talchum, is quite different from the past tradition.
한국어
본고에서는 이보형의 자료 가운데 해서풍류에 대한 내용을 참고하면서 해서 삼현육각에 대한 유용한 다른 자료를 아우르면서, 그 음악에 대해 논하였다. 이보형은 삼현육각의 용도를 일반 세속과 무속으로 나누고, 무속의 용도를 다시 무의식 거상과 춤반주, 무가반주 등으로 구분하였다. 그에 따라 해서 삼현육각의 음악에 대하여 거상악, 춤반주, 탈춤반주, 행악 등의 측면에서 살폈다. 본 논문은 해서 삼현에 대한 심도 있는 음악 연구보다는 이보형의 조사자료에 대한 가치를 논구하는 데에 목적이 있으므로 음악 자체에 대한 분석은 깊이 있게 다루지 않았다. 다만, 해서 삼현에 대한 체계가 잡히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이보형의 조사자료를 중심으로 해서 삼현의 갈래와 쓰임, 과거와 달라진 현행 해서탈춤 반주음악의 문제 등을 논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보형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서 삼현육각은 거상악, 승무․검무 반주, 탈춤반주, 연희반주, 행악 등에 매우 폭넓게 쓰인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쓰임에 따라 연주곡에 차이가 있었고, 같은 장단으로 된 곡일지라도 용도에 따라 가락에 차이가 있었던 점을 부각하였다. 이보형의 조사자료에는 현재 대부분 단절된 해서 삼현육각의 면면을 살필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담겨있다. 음악 자체에 대한 내용도 중요하지만, 연행 상황과 연주법 등에 대한 내용도 소중하며, 전체적인 내용을 종합한 결과, 현재 해서 탈춤을 통해 전승되는 해서 삼현육각의 음악이 과거의 전통과 거리가 있는 부분이 많은 사실도 알 수 있다. 해서 삼현육각 음악의 본질을 파악하려면 최근의 자료가 아닌 이보형의 조사자료를 반드시 참고해야할 정도이다. 예전과 달라진 오늘날의 해서탈춤 음악을 해서 삼현육각의 본질로 간주되는 현상도 아울러 강조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보형의 해서 삼현육각 조사 내용
 Ⅲ. 해서 삼현육각의 쓰임과 악곡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이보형 해서 삼현육각 거상악 승무반주 검무반주 행악 Lee Bohyung Haeseo samhyeon Yukgak Geosangak Seungmu Geommu Haengak

저자

  • 임미선 [ Lim, Mi-Sun | 단국대학교 국악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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