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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논문 : 이보형 民俗樂 Odyssey>

2000년대 북한의 조선음악 조식연구의 전개양상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the Research on tonal system of Korean Music in North Korea in the 20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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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3집 (2018.06)바로가기
  • 페이지
    pp.35-81
  • 저자
    김영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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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the accomplishments of the North Korean music-scholars' research on tonal system of folk songs in the 2000s. As a result, I learned that the research on the folk music of the North Korean music academy has accomplished many achievements. Especially, the researches before 2000 were mainly focused on systematical theory of tonal system. In the 2000s, researches on the characteristics of folk songs in various regions were active. In this article, I looked at the results of the North Korean studies and compared them with the results of the South Korean studies, and pointed out some of the problems found in North Korean research results. Nonetheless, the South and the North Korea, which have yet to show differences in the social structure and music culture through long division, show little difference in musical emotion and academic research methods.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research process and achievements in order to overcom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Koreas, to study the tonal system of the Korean traditional folk songs, and to study tonal theory of the traditional Korean music. It is also urgent to share the results of research, and to narrow the gap of view through active discussions.
한국어
이 글에서는 2000년대 북한에서 이루어진 음악학자들의 민요 음조직 연구성과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북한 음악학계의 민요 음조직 연구는 많은 성과를 거두었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2000년 이전의 연구가 주로 체계적 이론에 집중되었던 것에 비하여,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여러 지방의 민요가 지니는 특징을 찾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였다. 이 글에서는 이 같은 북한의 연구결과를 살펴보고 남한의 연구결과와 비교하여 보았으며, 북한의 연구 성과에서 발견되는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남북한 민요 음조직 연구의 성과를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표의 삽입이 불가능하므로 생략함(한국국악학회)* 오랜 분단을 통하여 사회구조와 음악문화 현상에서도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는 남한과 북한은 음악적인 정서와 학문 연구방법에서도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남북의 차이를 극복하고, 한민족 민요의 음조직, 나아가 한민족 전통음악 전반의 음조직 이론을 규명하기 위하여 그간의 연구과정과 성과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연구 자료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활발한 토론을 통하여 시각차를 좁히는 문제도 매우 시급하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2000년대 북한의 민요조식 연구성과 개관
 Ⅲ. 2000년대 북한의 민요조식 연구 검토
  1. 조선민요 조식의 구조적 이해를 위한 연구
  2. 조선민요 조식의 분석을 위한 연구
  3. 조선민요 조식의 지역적 특징에 대한 연구
 Ⅳ. 2000년대 북한의 민요조식 연구의 성과
 Ⅴ. 맺는말; 북한 민요조식 연구의 문제점과 한계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한국민요 조선민요 북한민요 민요조식 토리 Korean folk-song Joseon folk-song North Korean folk-song tonal system of korean folk-song tori

저자

  • 김영운 [ Kim, Young-Woon | 한양대학교 교수, 한국음악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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