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휴먼시대 인간과 함께 하는(함께 하지 않는) 무용 : 점유되지 않은 기억, Hsiao Ho-wen 자동화 인형 프로젝트 : 리위안의 새로운 상상
Dancing with(out) Humans in the Posthuman Age : From Emptied Memories to New Vision Liyuan : Hsiao Ho-wen Automated Marionette Project
In recent years, creative partnership between technology and the performing arts has been on the rise. In relation, theorists such as Donna Haraway(1985), Katherine N. Hayles (1999) and Rosi Braidotti(2013) have discussed the impact of cyborgs, robots, and virtual bodies to the humans in our contemporary society. This paper aims to discuss two examples from Taiwan involving dance and technology, namely New Vision Liyuan: Hsiao Ho-wen Automated Marionette Project(2011~2014) produced by Etatlab and Emptied Memories by Very Mainstream Studio(2012). The former is an interdisciplinary experiment between traditional Liyuan opera from southern China and computer operated life-size robot-marionette; while the latter is a collaboration between theatre/film director Chou Tung-yen with choreographer/dancer Chou Shu-yi in the use of real and projected dancing figures on stage.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of how these two works incorporate dance and technology in different aspects, I discuss ways of human and non-human interaction on stage, as well as the different experiences with which audiences can engage.
한국어
최근 수년간, 과학과 공연예술 간의 창의적인 파트너십이 떠오르고 있다. 관계에서 Donna Haraway(1985), Katherine N. Hayles(1999), Rosi Braidotti (2013)와 같은 이론가들은 현대 사회의 인간에 대한 인조인간, 로봇, 가상실체의 영향력을 논의해왔다. 이 논문은 무용과 과학이 개입된 에타트연구소(Etatlab)의 Hsiao Ho-wen 자동화 인형 프로젝트: 리위안의 새로운 상상(2011~2014) 그리고 주류 스튜디오(Very Mainstream Studio)의 점유되지 않은 기억(2012)이라는 대만의 두 예제를 논의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자는 남부 중국의 전통 리위안 오페라와 컴퓨터를 운용한 실물 크기의 로봇 간의 학제 간 실험이며, 후자는 무대 위 프로젝트 무용과 실제의 안무가이자 무용가인 Chou Shu-yi와 연극인이자 영화감독인 Chou Tung-yen 간의 공동연구이다. 이러한 두 가지 연구에서 무용과 과학을 다른 측면으로 어떻게 결합했는지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무대 위 인간과 인간 외 대상 간의 상호작용 방법과 관객을 관여시킬 수 있는 여러 경험을 논의한다.
목차
I. 소개 : 대만의 21세기 디지털 예술 II. 사례 1 : 주류 스튜디오의 점유되지 않은 기억 III. 사례 2 : Hsiao Ho-wen 자동화 인형 프로젝트 : 리위안의 새로운 상상 IV. 비교 및 결론 : 기억의 유형화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Art and Technology]
설립연도
2005
분야
예술체육>무용
소개
2005년 3월에 발족한 '우리춤연구소'는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의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와 발표 활동까지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 부설 우리 춤 연구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우리 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이를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만방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학문적 연구 연구활동은 물론이고 그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활동, 연구와 교육울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표현하거나 감상하는 공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은 문화산업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무형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간행물
간행물명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Journal of Art and Technolo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