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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기 불교 회화의 특징과 한국 회화에 미친 영향
The Characteristics of Buddhist Painting during Japan’s Modern Period and Their Influence on Korean 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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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8.05)바로가기
  • 페이지
    pp.249-276
  • 저자
    최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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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Modern Japanese Buddhist paintings were actively produced by those artists who were influenced by Ernest Fenollosa and Okakura Tenshin, who played a pivotal role in the making of Japan’s modern art history. In particular, inspired by Okakura Tenshin who tended to focus on Indian art, the origin of Buddhist art that was viewed as the pinnacle of Eastern art, these modern artists painted figures and architectural elements in Indian style, and narrative Buddhist paintings that portrayed the life of Buddha also constituted a certain trend. In terms of Buddhist painting styles, modern󰠏era artists combined traditional Japanese painting techniques with Western ones such as shading and the use of vivid colors. Given the social circumstances of the era—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such trends in the creation of Japanese Buddhist paintings had an impact on Korean art in general, as well as changes to Korean Buddhist paintings.
한국어
일본 근대 불화는 일본 근대미술사의 형성에 지대한 역할을 했던 오카쿠라 덴신의 영향을 받아 일본화 화가들과 우키요에 화가들, 때로는 서양화가들까지 불교 주제의 그림들을 활발하게 제작하였다. 또 동양미술의 정수로 여겨졌던 불교미술, 그리고 그 원류인 인도미술을 주목했던 오카쿠라 덴신의 경향에 따라 인도풍의 인물이나 건축이 등장하는 불화가 그려지기도 하였으며, 석가모니의 생애를 그린 서사적인 불화도 한 흐름을 형성하였다. 이 밖에도 당시의 신문물과 세태를 밑그림에 반영해 그린 불화들도 출현하였다. 불교 화풍에 있어서는 전통적인 일본화의 기법에 서양화의 명암법이나 화려한 채색을 사용해 그렸으며, 당시 유행하던 몽롱체를 적극 활용한 작품들도 다수 제작되었다. 이와 같은 일본 불교 회화의 제작 경향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정황상 국내에도 영향을 미쳐 일반회화는 물론 불화의 영역에도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불교주제를 그린 일반회화 작품들은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되어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때로는 사찰의 벽화나 불화에도 전혀 새로운 형식과 화풍이 도입되었는데, 이 역시 일본의 제작 경향과 흐름을 같이 하는 것이었다. 또한 전통적인 불화를 제작하던 화승들의 경우도 도상과 화풍에 있어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아 불화를 제작한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당시의 새로운 문물과 세태를 반영한 불화들은 한・일 양국이 흐름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목차

1. 머리말
 2. 오카쿠라 덴신(岡倉天心)과 일본 근대기 불교 회화
 3. 일본 근대기 불교 회화의 특징
 4. 한국 회화에 미친 영향
 5.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근대기 불화 오카쿠라 덴신 정종여 Modern-period Buddhist painting Okakura Tenshin Jeong Jong Yeo

저자

  • 최엽 [ Choi, Yeob | 동국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The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7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동국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여 한일간의 상호이해증진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 첫째, 한일관계의 연구발표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정기 간행물과 연구도서 발간 및 자료를 수집한다. 셋째, 한일관련 연구비를 보조한다. 넷째, 내외 저명인사의 초빙과 임직원의 해외파견을 실시한다. 다섯째, 부속도서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양국관계에서 가까운 양국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 [The Ilbon-Hak(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598-1134
  • eISSN
    2713-7309
  • 수록기간
    198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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