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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 잡지 『계간 마당(季刊まだん)』과 민중문화 - 지면의 구성과 전통 담론을 중심으로 -
『Quarterly Madang』 Magazine for Korean Residents in Japan and Popular Culture : Focusing on Spatial Composition and Traditional Dis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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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8.05)바로가기
  • 페이지
    pp.205-225
  • 저자
    이영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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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Madang』 Magazine, published in 1973, was among the various magazines for Korean residents in Japan. It formed diverse discourses such as handling internal problems of the society. 『Madang』 concentrated on the formation of popular culture by using tradition in order to transcend ideologies and create harmony among all the Korean residents in Japan. Traditional discourse in 『Madang』 was used in three methods. First, was the introduction of traditional tales and Joseon historical stories; second, was the use of Chinese poems; and third, was the introduction of history through cultural heritages from the Period of the Three Kingdoms, Goryeo, and Joseon. 『Madang』 used tradition, a common ground, to bring Korean residents in Japan into harmony, and for the formation of popular culture. As a result, 『Madang』 aimed to inspire national consciousness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and leave cultural heritages that would pass down to future generations.
한국어
1973년 출간된 재일조선인 잡지 『마당』은 다양한 재일조선인 잡지 사이에서 사회 내부적 문제를 다루는 독자적 행보를 통해 다양한 담론을 형성했다. 『마당』은 이데올로기를 초월한 모든 재일조선인의 화합 가능한 지면을 만들기 위해 전통을 활용해 민중문화 형성에 주력했다. 『마당』에서의 전통담론은 세 가지 방식으로 활용되었다. 첫 번째로 전통설화와 조선사화의 소개, 두 번째는 한시의 활용, 세 번째는 삼국시대, 고려, 조선의 문화유산을 통한 역사 소개였다. 『마당』은 재일조선인의 화합과 민중문화의 형성을 위해 민족 공통항인 전통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재일조선인들의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 후대에 계승할 수 있는 문화유산을 남기는 것이 『마당』의 지향점이었다.

목차

1. 서론
 2. 『마당』 소개 및 특징
 3. 『마당』에서의 전통 담론의 활용과 전개
 4. 결론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계간 마당 민중문화 재일조선인 문학 재일문학 전통담론 Quarterly Madang Popular Culture Literature for Korean Residents in Japan Zainichi Literature Traditional Discourse

저자

  • 이영호 [ LEE YOUNGHO |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일본근현대문학・문화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The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7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동국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여 한일간의 상호이해증진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 첫째, 한일관계의 연구발표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정기 간행물과 연구도서 발간 및 자료를 수집한다. 셋째, 한일관련 연구비를 보조한다. 넷째, 내외 저명인사의 초빙과 임직원의 해외파견을 실시한다. 다섯째, 부속도서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양국관계에서 가까운 양국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 [The Ilbon-Hak(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598-1134
  • eISSN
    2713-7309
  • 수록기간
    1981~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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