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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논문

“活句”:大慧宗杲看話禪的特質
“Huoju”: Characteristics of Master ZongGao’s Kanhua Zen
“활구”:대혜종고간화선적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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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9호 (2018.04)바로가기
  • 페이지
    pp.39-56
  • 저자
    李海濤
  • 언어
    중국어(CHI)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2371

원문정보

초록

영어
Kanhua Zen, flourished due to the advocacy of Master ZongGao, became the main direction of Zen after Song Dynasty. Different from former Songgu(頌古) or Pingchang(評唱), which focused on the understanding of words, Kanhua Zen concentrates on certain “Huatou”(話頭) from a Buddhist case. Upon ZongGao’s requirements, “Huatou” shall be mentioned timely during daily life in an effort to review one’s own performance and make “Yiqing”(疑情, self-perception). “Yi”(疑, query) means one should query everything and see through everything to attain Enlightenment. In theory, the Kanhua Zen of ZongGao paid attention to “firm belief”(決定信) and “timely belief”(信得及), thus querying(including multiple queries) based on belief until reaching the state of having noting to be queried, which means people are enlightened. All of these processes are realized through “Huatou”. The “Huoju”(活句, words that can make people attain Enlightenment) which is taken as “Huatou” either answers question positively or negatively or makes people think or explain the “Huatou” in the Buddhist case. “Huatou” can’t be understood through rational thinking or conscious idea, namely it can’t be explained or understood through rational way or have any actual meaning. Therefore, in the process of “kanhua”(看話), people can’t understand or think in conventional way, but shall query everything and pass into the condition of having no time to discussing or thinking; during then, people would enter the status of “vapidity”(無滋味) and would attain Enlightenment.
한국어
간화선은 대혜종고로 인해서 흥성하게 되었으며, 송대 이후 선학 발전에 중요한 방 향이 되었다. 이는 이전의 선풍이 송고(頌古)·평창(評唱) 등과 같이 문자로 이해하는 것 과는 달리, 공안(公案)을 통해 하나의 화두(話頭)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론상에서 볼 때 대혜의 간화선은 먼저 결정신(決定信)과 신득급(信得及)을 강조한다. 믿음을 의지해서 큰 의심을 일으키는 데서부터, 의심으로부터 공부를 지어 의심하되 의심할 곳이 없는 데 이르러서, 크게 한번 죽으면 곧 돈오(頓悟)해서 성품을 보아 증과(證果)하게 된다. 이 런 과정은 화두를 통해서 완성된다. 그래서 대혜 간화선의 핵심은 화두이지만, 화두 의 특성은 곧 활구성(活句性)에 있으니, 이는 문자·언어로 해석되어질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활구가 되는 화두는 공안 중에서 이미 정면 혹은 반면으로부터의 대답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므로, 묻는 것이 아닌 것에 답한 것이라고 표현된다. 또한 화두에 대 해서는 사유와 해석을 진행할 수 없으므로 이론의 길이 없어지고 사량 분별의 길이 끊어졌다고 한다. 이론의 길이 없어졌다는 것은 이성적 사고를 통해서 도리를 설명하 거나 인식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사량 분별의 길이 끊어졌다는 것은 어떠한 실제적 인 뜻도 없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화두를 간(看)할 때는 일반적인 이해와 인 식으로는 행할 수 없고, 오직 대의정(大疑情)을 발해야 하니, 논의와 사려가 미치지 못 하는 무자미(無滋味)의 상태가 되었을 때 비로소 견성성불(見性成佛) 할 수 있다.
중국어
看話禪因大慧宗杲的宣導而盛, 成爲宋代以後禪學發展的主要方向. 看話禪不同於以往 的頌古, 評唱等注重文字意解理會, 而從“公案”集中到一個“話頭”. 宗杲要求在行住坐臥 中時時提起“話頭”進行參究, 念念不忘, 進而通過“話頭”來返觀自己, 對自身進行“疑 情”. “疑”要做到山窮水盡疑無路, 噴地一發, 疑團一破, 大悟現前, 得見諸佛. 從理論上 看, 宗杲的看話禪首先强調的是“決定信”, “信得及”, 從而依信而起一大疑(包含千疑萬疑), 疑上做功夫, 疑無可疑, 大死一番, 就會驀然頓悟, 見性證果. 此中之過程, 皆通過“話 頭”而完成. 所以, 宗杲的看話禪理論核心是“話頭”, 而話頭的特質就在於“活句性”, 卽 不可解釋性. 作爲活句的“話頭”在公案中旣不是從正面或反面回答問題, 表現爲答非所 問, 又無法對“話頭”(答語)進行思維, 解釋, 表現爲無理路無意路. 無理路强調無法通過理 性用道理去說明和認識, 無意路强調沒有任何實際意義. 所以, 看“話頭”時不能進行正 常性的理解和認識, 而是要大發疑情, 進入到一種口議心思不及, “無滋味”的狀態, 方能 見性成佛.

목차

摘要
 一. 序言
 二. 大慧宗杲與看話禪的興起
 三. 大慧宗杲的看話禪理論
 四. 宗杲看話禪的“活句”特質
 五. 結語
 參考文獻
 Abstract

키워드

간화선(看話禪) 공안선(公案禪) 활구(活句) 의정(疑情) 대혜종고(大慧宗杲). Kanhua Zen(看話禪) Buddhist case Zen(公案禪) Huoju(活句) Self-perception (疑情) Master ZongGao(宗杲) 看話禪 公案禪 活句 疑情 大慧宗杲

저자

  • 李海濤 [ 이해도 | 山東大學 宗敎學系 副敎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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