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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의 병자호란제재 전기문학연구
Esearch of Biographical Literature on War during 1636-1637 by Song Shi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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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9집 (2018.06)바로가기
  • 페이지
    pp.101-122
  • 저자
    金美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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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ong Shilie, living in the chaos from 1592 to 1637 of Korean Dynasty, pursued the ideal of Ming-Dynasty-advocating and Qing-Dynasty-rejecting, as well as the Northern Expedition Theory put forward by Emperor of Song Dynasty. The main characters in the writing as Three Ministers’ Biography and Min Longyanxing’s Biography are men who were loyal to their nationality. They has been worshipped as the national heroes from that time to the next hundreds of years. It was Song Shilie’s writing that made Three Ministers and Min Xing as heroes. Three Ministers’ Biography and Min Longyanxing’s Biography are the most representative works among the biography literature which took War during 1636-1637 as the theme. The main characters in Three Ministers’ Biography were Hong Yihan, Yin Ji and Wu Daji, who advocated haws and lost their lives in the War during 1636-1637; while the leading character in Min Longyanxing’s Biography was Min Xing who led his 13 family members to commit suicide at Kanghwa Island. Facing the invasion of Qing Dynasty, all of them had been fighting even until they lost their lives. Three Ministers were massacred; Min Xing, with all of his family members, committed suicide, lest they suffered humiliations from troops of Qing Dynasty. Three Ministers referred to three men who are haws during the War, thus they were also called Three Haws, or Three Ministers during 1636-1637. When the Korean Dynasty surrendered and made peace with Qing Dynasty, the responsibility of starting the war was blamed on the haws. Three Ministers were required to be sent to Qing Dynasty. Hong Yihan, the representative of haws, was seized by Qing troops and sent to Shenyang; while Yin Ji and Wu Daji came forward to take responsibility. None of them yielded to Qing’s carrot and stick, thus were murdered at last. Min Longyanxing’s Biography was a biography about Min Xing, also written by Song Shilie. When War during 1636-1637, the Kanghwa Island was occupied by the Qing troops, Min Xing, with his family members, committed suicide at the Tiandeng Temple on the Moni Mountain. Min Xing gave up the imperial examination,and immersed himself in researching literature and history. He was the national hero who stuck to reputation and integrity.
한국어
‘숭명배청’ 사상과 효종의 북벌론을 적극 주장했던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이 살다간 17세기 무렵은 조선이 임진․정묘⋅병자호란을 치른 혼란한 시기였다. 병자호란을 제재로 한 전기문학에는 송시열이 집전한 <삼학사전(三學士傳)>․<민용암성전(閔龍巖垶傳)>이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각각 병자호란의 척화(斥和)의 책임을 물어 죽게 된 홍익한(洪翼漢)․윤집(尹集)․오달제(吳達濟)와 병자호란 시기 강화도에서 온 가족 13명이 자결로 정절을 지킨 민성(閔垶)이다. <삼학사전>․<민용암성전>에서 이 작품의 주 인공들은 모두 그 당시에 일컬었던 ‘의’를 지킨 인물로 그 시기, 나아가 그 후 수백 년 동안 영웅으로 추존되면서 만인의 칭송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비장한 죽음으로 청에 대응했는데 홍익한․윤집․오달제는 청과 설전을 벌리다 참형당하고 민성은 청에 의한 욕(辱)을 피하려 고 일가 13명이 자결하였다. 이른바 삼학사란 병자호란의 척화신으로 척화삼학사 또는 병자 삼학사라고도 한다. 조선이 청에 항복하고 화의가 성립되자, 청에서는 전쟁의 책임을 척화론 자에게 돌려 이들을 청에 압송할 것을 요구했다. 홍익한은 대표적인 척화론자로 평양에서 회 군하는 청군에 잡혀 심양으로 압송됐으며 윤집과 오달제는 스스로 척화론자로 나섰다. 이 셋 은 청의 회유와 협박에 굴하지 않고 척화의 대의를 끝까지 밝히다가 모두 처형당했다. <민용 암성전>은 우암 송시열의 작품으로,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가 함락되자 가족들과 함께 마니산 천등사(天燈寺)에 올라가 자결한 민성(閔垶)의 인물전기이다. 주인공 민성은 과거를 포기하 고 문사(文史)에는 방종하고 명예와 절개를 지키는데 매우 힘을 썼던 인물이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며
 2. 설전으로 淸과 맞선 斥和 三學士
 3. 집단 자살로 淸軍의 굴욕을 피한 閔垶 일가
 4. 마무리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송시열 병자호란 <삼학사전> <민용암성전> 북벌 Song Shilie War during 1636-1637 Three Ministers’ Biography Min Longyanxing’s Biography Northern Expedition

저자

  • 金美兰 [ 김미란 | 中國延邊大學校 朝鮮-韓國學學院, 講師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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