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ative Study on Kim-Hakchur and Nosine Although there are many similarities between Kim-Hakchur and Nosine, the comparative study between these two writers are not sufficient. Considering the lack of study, some comprehensive and deep study on Kim-Hakchur and Nosine is done in this essay. Predominantly through the theory of writer and the theory of works, it gives a thorough and impressive comparison between Kim-Hakchur and Nosine, which may be accompanied by some detailed information. In the theory of writers, some comparisons and analyses focus on the image of strong and tough men and his resentment on the evil conditions of the society, such as the sense of justice, the superlative intelligence of the age, the betrayal of the times, introspection and repentance, the limitation of living conditions and energetic and prolific literary creation. In the theory of works, it compares and analyses on the basis of realistic analysis of the diverse literary works written by these two writers. On the whole, the thorough comparisons and analyses, between Kim-Hakchur and Nosine, as well as the reasons for its differences are fully generalized in this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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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김학철과 노신이 많이 닮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두 작가에 대한 본격적인 비교연구가 거의 공백이나 마찬가지의 상태를 감안하여 비교분석을 진행했다. 주로 거시적인 차원에서 작가론과 작품론에 걸쳐 김학철과 노신을 비교분석하여 세부연구를 위한 실마리 내지는 틀을 제공해주고 있다. 작가론에서는 鐵骨錚錚(쇠소리 쟁쟁나는)의 硬漢 이미지, 지성의 빛이 밑받침된 疾惡如讐의 정의감, 시대의 최고지성, 시대의 반항아임, 자아반성과 참회, 생명의 유한성과 정력적인 문학창작 등을 비교분석을 진행했고 작품론에서는 사실주의의 주도적인 흐름, 날카롭고 예리한 잡문 등에 대해 비교분석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런 작가론과 작품론에서 나타난 동일함과 부동함에 대해 작가전기적인 특성 및 시대적인 특성의 차원에서 원인을 밝혔다.
목차
국문개요 1. 머리말 2. 김학철과 노신 문학의 사상적 배경 3. 김학철과 노신 문학에 나타난 사실주의적 특성 4. 마무리 참고문헌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