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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중국 조선족 문학]

대일(對日) 협력과 저항의 몇 가지 양상 - 재만조선인 문학의 경우를 중심으로 -
A Study of Cooperation and Resistance of Manchurian-Korean literature - towards Japanese Imperial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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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집 (2006.12)바로가기
  • 페이지
    pp.33-54
  • 저자
    김호웅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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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 Study of Cooperation and Resistance of Manchurian-Korean Literature-towards Japanese Imperialism- Aspects of cooperation and resistance of Manchurian-Korean literature towards Japanese Imperialism have distinctiveness in part, unlike other Korean literature. Only through recognition of men of letters on mask-like character of Manchuria and relationship among Japanese, Korean and Chinese; restriction on journalism by Japan and cultural resistance by using mother tongue of Korean men of letters who were given limited space in publication compared to Japanese and Chinese; and right understanding on multi-layered semantic structure of literature, we can identify aspects of cooperation and resistance of Manchurian-Korean literature towards Japanese Imperialism. Unless we consider external and internal situation of literature as a whole, there may be two extremes that either deny mainstream Manchurian-Korean literature and its positive values; or accept pro-Japanese works indiscreetly.
한국어
재만조선인 문학에 있어서의 일제에 대한 협력과 저항의 양상은 조선 국내의 문학과는 달리 일부 특수성을 가진다. 만주국의 가면적인 성격과 일 조 한 세민족의 관계에 대한 문인들의 인식과정, 일제의 언론통제와 일본인, 중국인에 비해 발표지면의 제한을 받았던 조선인문인들의 모국어 창작에 의한 문화적 저항, 문학의 다층적 의미구조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전제로 할 때만이 재만조선인 문학에 있어서의 대일(對日) 협력과 저항의 기본 양상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문학의 외적, 내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면 재만조선인 문학의 주류와 그 긍정적인 가치를 부정하거나 친일적인 작품을 무분별하게 수용하는 양 극단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목차

국문개요
 1. 들어가는 말
 2. 만주국의 가면적 성격과 대일 협력과 저항
 3. 만주국의 언론통제와 모국어에 의한 문화적 저항
 4. 문학적 저항의 다층적 의미구조
 5. 맺는 말
 참고문헌
 

키워드

오족협화 가면적 성격 언론통제 문화적 저항 다층적 의미구조 harmony of five races mask-like character. restriction on journalism cultural resistance multi-layered semantic structure

저자

  • 김호웅 [ Jinhuxiong | 연변대 조문계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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