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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큐칸토바나시(一休関東咄)』에 수록된 한시의 평측(平仄)연구 ─ 『헤이케모노가타리(平家物語)』・불교와 관련된 작품을 중심으로 ─
Phonology Study of Chinese Poetry in “Ikkyukantobanashi” – Focus on Heikemonogatari and Poems about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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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5권 (2018.05)바로가기
  • 페이지
    pp.259-277
  • 저자
    황동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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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onsiders 10 Chinese poems about “Heikemonogatari” and Buddhism in “Ikkyukantobanashi,” to determine whether they followed the Phonology and their phonological characteristics. An analysis of ‘‘Heikemonogatari’ revealed that 105 out of 119 phonemes followed the Phonology, whereas this did not occur for 146 out of 168 phonemes from poems about Buddhism and the rest, which means, overall, an above-average number of poems followed the Phonology. Based on the fact that, in some of the writer’s poems the Phonology was perfectly well followed or violated slightly, it is easily assumed that his skills were sufficient to follow the rule, but that he violated the Phonology on purpose, considering that Hanasibon’s Kyoshi(s) seeks humor. The violations were made when the writer quoted the names of people, horses, and the titles of stories directly from “Heikemonogatari” into Kyoshi and proactively introduced Japanese expressions into Chinese poetry. Mixing compliance and non-compliance with Phonology to seek fun for both in the structure and in the content must have been given to people who were cultured in Chinese Poetry.
한국어
본고는 『잇큐칸토바나시』에 수록된 『헤이케모노가타리』 및 불교관련한시의 평측준수여부와 작품들의 음운학적 특징들에 대해서 밝히고자한 것이다. 검토대상은 총10수이다. 먼저 『헤이케모노가타리』와 관련된 한시의 음운법칙준수여부를 고찰하여 검토대상인 119개소 중에서 105개소의 준수사항과 15개소의 위반사항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불교와 관련된 한시에서는 음운법칙의 검토대상인 168개소 중에서 146개소의 준수사항과 22개소의 위반사항을 추출하였다. 작품전체적으로는 중상이상의 평측준수를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평측을 완벽히 지킨 작품과 극소수의 위반사항밖에는 없는 작품들이 존재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작자는 충분히 음운법칙을 준수할 수 있는 실력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자는 골계를 추구하는 하나시본의 교시(狂詩)라는 점을 고려하여 의도적으로 틀리게 노래하기도 하였던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헤이케모노가타리』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말 이름・이야기의 제목 등을 교시에 그대로 인용하거나, 일본어문장표현 등을 적극적으로 한시에 도입한 작자의 태도가 평측불준수의 요인으로 작용하였던 것이다. 시의 외형적인 재미와 내용적인 재미를 추구하며 평측준수와 불준수를 혼용한 점이야말로 한시교양인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을 것임은 틀림이 없다하겠다.

목차


 1. 머리말
 2. 『헤이케모노가타리(平家物語)』와 관련된 한시
 3. 불교와 관련된 한시
 4. 맺음말
 참고문헌
 <요지>

키워드

한시 음운연구 헤이케모노가타리 불교 골계 Chinese poem Phonology Study Heikemonogatari Buddhism Humor

저자

  • 황동원 [ Hwang, Dongwon | 인덕대학교 비즈니스일본어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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