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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安貴族の道徳感情、「人笑へ」言説 ─ 平安中期までの系譜学的考察 ─
Moral Emotion of Heian Nobles, "Hitowarae" Dis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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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5권 (2018.05)바로가기
  • 페이지
    pp.213-239
  • 저자
    金小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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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the process of how the consciousness of shame has established itself as a social myth and the extent to which it dominated the individual’s mentality from the beginning to the middle of the Heian period. It certainly is not concerned with shameful emotions from all of the various situations and it reviews “Hitowarae” (social ridicule) in relation to the anxiety emerging from being conscious of socio-cultural remarks in the Heian literature. In other words, this study aims to trace “Hitowarae” up to the middle of the Heian period, and identify its continuity with “The discourse of shame (haji, 恥)” appearing in Taketori Monogatari’s five suitor’s stories, attempted previously based on characteristics of “Hitowarae,” especially those shown in Genji monogatari. This study has confirmed that although “Hitowarae” has been appearing in literary works since the middle of the 10th century, it is with Genji monogatari that the word takes place within people’s consciousness and deepens its position as a social practice to the extent that it limits people’s behaviors. It constantly self-targeted within the collective view of others, functioned as a self-evaluation standard, and had been working as an immanent rule to respond to the implicit expectations of outsiders. Taking a genealogical look at the characteristics of Genji monogatari against Taketori monogatari’s five suitors’ stories, the “discourse of shame” derived from the story’s ending stood out more clearly as the pre-historical discourse of “Hitowarae.”
한국어
본고는 헤이안 전기부터 헤이안 중기까지 수치 의식이 어떻게 사회적 통념으로 자리잡고 개인의 정신생활을 지배하는지, 그 형성사의 양상을 살핀 것이다. 물론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모든 수치의 감정을 다룬 건 아니며, 헤이안 문예 작품 속에 세간의 평판과 소문을 의식한 불안감과 긴밀히 결합되어 나타나는 ‘히토와라에(人笑へ)’를 사회 문화적 언설로 고찰하였다. 즉 헤이안중기까지의 문학 텍스트에 보이는 ‘히토와라에’의 궤적을 살피고, 최종적으로 그 특질, 특히 『겐지모노가타리』에 나타나는 특징을 바탕으로, 이미 선행연구에서 시도한 바 있는 『다케토리모노가타리』의 구혼실패담에 나타나는 ‘수치의 언설’과의 연속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히토와라에’가 문예 작품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은 10세기 중반부터이지만, 해당 언어가 사람들의 의식에 가라앉아 그 행동을 제한할 정도로 사회적 실천 행위로서 심화 완성되는 것은 『겐지모노가타리』에서라는 걸 계보학적으로 규명하였다. 즉 끊임없이 스스로를 대상화하는 집단화된 타자의 시선이자 스스로를 평가하는 잣대로 기능했으며, 외부 세계의 암묵적 기대에 응하고자 하는 강력한 내재율로 작용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같은 『겐지모노가타리』의 특징을 『다케토리모노가타리』의 구혼실패담에 되비추어 계보학적으로 살폈을 때, 5인 귀공자의 결말의 서사에서 도출한 ‘수치의 언설’은 ‘히토와라에’의 전사(前史)적 언설로서 보다 선명히 부각되었다.

목차


 1. はじめに
 2. テクストに現れはじめる「人笑へ」: 集団性を帯びていく「人」
 3. 『源氏物語』の「人笑へ」 : 恥を仮想する内面の不安
  3.1 正編の場合 : 京における評判を意識した上流貴族の行動律
  3.2 続編宇治十帖の例 : 女の生命力を吸収する不安と劣等感
  3.3 『源氏物語』と『竹取物語』をつなぐもの
 4. おわりに
 参考文献
 <요지>

저자

  • 金小英 [ 김소영 |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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