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연구논문>

비행 피해 또는 가해 경험 청소년들에게 나타나는 부모 양육방식에서의 차이점탐색 연구 - Travis Hirsch의 자기통제 이론을 중심으로 -
Study on the Difference in Child-rearing Style among Offending, Victimized and Overlapped Adolescent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제1호 (2018.04)바로가기
  • 페이지
    pp.157-180
  • 저자
    김민정, 강선, 김시업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046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1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difference in Child-rearing Style among three groups in juvenile delinquency. offending, victimized and overlapped adolescents was analyzed with the data set of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KCYPS). The analysis was conducted with 413 middle school first grade students and among them, the offending group was composed of 286, the victimized group was 63, and the overlapped group was 64 students. The results show that between the offending group and victimized group, supervision is statistically relevant, and between the offending group and the overlapped group, harsh discipline, inconsistence and excess intervention resulted in statistically relevant variables. From these results,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appropriate supervision and involvement of parents is crucial factors for the development of self-regulation or self-control, but firm supervision can be the stressful element for adolescents.
한국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채집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초4 패널 4년차 자료를 분석하여, 비행 가해, 피해 또는 가해와 피해 중첩 경험자 집단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부모의 양육방식에서의 차이점을 탐색하였다. 부모의 감독에서 가해와 피해 경험자들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가해 경험자와 중첩 경험자 사이에서는 부정적 양육의 3가지 변수, 학대, 비일관성, 과잉간섭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도출되었다. 또한 비행 피해 경험자와 중첩 경험자 사이에서는 방임 변수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의 관심과 적극적인 개입이 청소년들이 초기 성장과정에서 비행으로 유도되지 않도록 하는 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바움린드(Baumrind), 허쉬(Hirsch) 등의 주장에 상응하는 것이었으나, 부모의 엄격한 감독과 규율이 어린 청소년들에게는 압박 또는 스트레스의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도 함께 시사하고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검토
 Ⅲ. 연구 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 대상
  3. 자료 분석
  4. 연구 변인
  5. 연구 결과
 Ⅳ. 결론 및 제언
 ≪ 참고문헌 ≫
 

키워드

청소년비행 비행가해 비행피해 비행가해 피해 중첩 부모양육방식 juvenile delinquency offending victimization overlapped parenting style

저자

  • 김민정 [ Kim, Min-Jeong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
  • 강선 [ Kang, Sun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
  • 김시업 [ Kim, Si-Up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교정담론 제12권 제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