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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사회학의 관점에서 본 근현대 일본 제국주의 팽창정책과 한중 관련 서적 분포 ― 메이지 이후 일제 강점기까지의 동아담론과한중 관련 연구를 중심으로 ―
The Distribution of Book-lists during the Modern Time in Japanese from the Sociology of Knowledge Perspective ─ Focused on the Discourse of East-Asia after the Meiji Restoration to Japanese Imperialism Perio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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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4집 (2018.05)바로가기
  • 페이지
    pp.171-195
  • 저자
    허재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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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survey on the distribution of research on Korea and Chinese after the Meiji Restoration to Japanese Imperialism Periods in Japan. I analyzed three books. The first is the DOSEOCHONGMOKROK(complete catalog, Fifth Edition) published by Tokyo Bookstore Association in 1918. This book organized on alphabetical order, publishing office, classification and authors. The total lists were nearly twenty thousand. The second are the MEIJIMUNHEONMOKROK(catalog to be written in Meiji Periods) written by Dakaich Yoshiyo(高市慶雄) in 1934. The third is JUNGKUKMUNJEMUNHEONSAJEON(reference dictionary of Chinse problems) compiled by Haba Akio(馬場明男) in 1980. These current list of books show the tendency of knowledge. I analyzed these list of books from the sociology of knowledge perspective. I realized the distribution was influenced by expansionary policy of Japanese imperialism. The books which related with Korea and Chinese produced by imperialism’s political interest.
한국어
이 연구는 메이지 이후 일제 강점기까지 일본에서 이루어진 동아시아 관련 연구 경향을 살피는 데 목적을 두었다. 목록류 서적의 서목 분석은 관련 연구를 정밀하게 검증하기는 어려우나 전반적인 연구 경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식사회학의 관점에서 서목 분포를 통해 연구 경향에 나타나는 이데올로기성을 극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에서는 도쿄서적상조합에서 발행한 제5판 『도서총목록』(1918년, 博問館), 다카이치 요시오(高市慶雄)가 편집한 『메이지문헌목록(明治文獻目錄)』(1934년, 日本評論社), 하바아키오(馬場明男)의 『중국문제 문헌사전(中國問題文獻辭典)』(1980년, 國書刊行會) 속의 ‘연표(年表)’의 분류 체계와 서목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각 시기별 한중 관련 서적의 분포를 정리하였다. 일본에서의 동아시아 관련 서적은 1870년대부터 1945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 제국주의의 팽창 정책과 관련하여 시대별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1880년대의 한국 관련 서적 증가나 1930년대의 중국 관련 서적이 급증하는 현상은 제국주의 팽창 정책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동양 또는 동아 담론의 출현이나, 조선학, 지나학이 발달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분야별 분포에서는 목록류 서적마다 다른 특징을 갖고 있지만, 문학과 어학, 실용서 등은 전반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일본어
本研究は明治時代以降日帝強占期まで日本で行われた東アジア関連研究の傾向を探ることを目的とした。目録類書籍の書目分析としては、関連研究を精密に検証することは難しいものの、全体的な研究傾向を理解するには有効である。知識社会学の観点から書目分布を通じて研究傾向に示されるイデオロギー性が克服できる。 このため、本研究では東京書籍商組合発行の第5版『書籍総目録』(1918年、博問館)、高市慶雄編集の『明治文獻目錄』(1934年、日本評論社)、馬場明男の『中國問題文獻辭典』(1980年、國書刊行會)に示される‘年表’の分類体系と書目を分析対象とし、各時期別に韓中関連の書籍の分布をまとめた。 日本では東アジア関連書籍が1870年代から1945年まで継続的に増加し、日本帝国主義の膨張政策と関連して時代ごとに異なっている。特に1880年代における韓国関連書籍の増加や、1930年代における中国関連書籍の急増は、帝国主義の膨張政策と密接に関連するものと見られる。東洋や東亜談話の出現、朝鮮学や支那学の発達も、それと無関系ではないと考えられる。分野別分布からみると、目録類書籍ごとに異なる特徴を見せているが、文学と語学、実用書などが全体的に多くを占めていることが分かる。

목차

<要旨>
 Ⅰ. 머리말
 Ⅱ. 목록류 도서의 분류 방식과 도서 분포
 Ⅲ. 문헌 목록을 통해본 일본에서의 한중 관련 연구 경향
 Ⅳ.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키워드

목록류 도서 서목 지식사회학 일제 제국주의 한중관련연구 current list of books list of books sociology of knowledge Japanese imperialism related research on Korea and Chinese

저자

  • 허재영 [ Heo Jae-young |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부교수, 국어교육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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