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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개성화교육의 성립과 전개
Establishment and Development of Individualized Education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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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일본교육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2호 (2017.10)바로가기
  • 페이지
    pp.71-85
  • 저자
    남경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738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1984, the temporary education council was set up in response to the demands of the times, in which Japan needed to nurture human beings who could respond to social change, and so extensive educational reforms began. The temporary education council presented the principle of emphasizing individuality from the final report in four replies. This was in response to the demand to diversify and individualize away from uniformity, rigidity and closeness. The principle of respect for individuality is closely related to the 'power to live' that appeared in the 1996 Central Education Council report. In 1998, 2008, and 2017, the Guiding Principles for Teaching Learning keeps the principle of respect for individuality and maintains the personality in the commonality of consideration, tolerance, and cooperation. Based on the principles of respect for individuality, this is reflected in the education reform document, and furthermore, the model for the individualized education is developed and practiced and the goal is achieved. This suggests many implications for individualized education.
한국어
본고는 임교심의 개성 중시 관점 및 그 이후의 교육개혁에서 이러한 관점의 전개 와 더불어 개성화교육의 방법 및 실천 사례의 고찰을 통하여 일본의 개성화교육이 시사하고 있는 점을 규명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본은 사회변화에 주체적 으로 대응하는 인간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1984년에 임시교육 심의회가 설치되고 광범위한 교육개혁이 시작되었다. 임교심은 모두 4차례의 답신 중 최종 답신에서 개혁의 중요 관점으로 개성 중시의 원칙을 제시하였다. 이는 획 일성, 경직성, 폐쇄성에서 벗어나 개성화, 다양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 한 것이었다. 개성 존중 원칙은 1996년 중앙교육심의회 답신에 등장한 ‘살아가는 힘’과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고, 일본교육의 핵심이념으로서 살아가는 힘은 개성화 교육을 지지하는 기둥이라 하겠다. ‘스스로’가 핵심어가 되는 자질이나 능력으로서 살아가는 힘은 개성 존중의 원칙이 견지되어 전인성이 발현될 때 가능하기 때문이 다. 1998, 2008, 2017학습지도요령에서는 개성 존중 원칙을 계속 견지하면서 배 려, 관용, 협동 등과 같은 공동성 속에서 개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처럼 개성 존중 원칙에 기초하여 교육개혁 문서에 이를 반영하고, 개성화교육을 위한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은 개성화교육에 많은 시사를 주고 있다 하겠다.
일본어
日本は社会の変化に主体的に対応する人間の育成が必要である時代の要請に応じて、 1984年に臨時教育審議会が設置されて廣範圍な教育改革が始まった。臨敎審はすべて4 回の答申の中で最終答申で改革の重要な観点で個性重視の原則を提示した。これは画一 性、硬直性、閉鎖性から脱し個性化、多様化を図る必要があるという要求に応えたもの だった。個性尊重原則は、1996年の中央教育審議会答申に登場した「生きる力」と不可 分離の関係にあり、日本の教育の中核理念として生きる力は個性教育を支持する柱といえ る。「自ら」がキーワードとなる資質や能力として生きる力は、個性尊重の原則が堅持されて 全人性が発現されるときに可能だからである。1998年、2008年、2017年の学習指導要領 では、個性尊重の原則を堅持しながら配慮、寛容、協同などの共同性の中で個性を発現 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ている。このように、個性尊重原則に基づいて、教育改革の文書に これを反映して、個性化教育のためのモデルを開発し、これを実践して成果を上げているとい う点は、個性化教育に多くの示唆を与えているだろう。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개성화교육의 성립과 제도화
  1. 개성화교육의 성립
  2. 개성화교육의 제도화
 Ⅲ. 교육개혁 문서와 개성화교육
  1. 살아가는 힘과 개성화교육
  2. 학습지도요령과 개성화교육
 Ⅳ. 개성화교육의 방법과 사례
  1. 개성화교육의 주체별 영역과 변인
  2. 개별화와 개성화 모델
  3. 개성화교육의 실천 사례
 Ⅴ. 맺음말
 참고문헌
 抄錄
 [Abstract]

키워드

개성화교육 임시교육심의회 교육개혁 살아가는 힘 개성화교육 모델 Personalized education Remporary education council Education reform Power to live Individualized education model 個性化教育、一時的教育審議会、教育改革、生きる力、個性化教育モデル

저자

  • 남경희 [ Nam, Kyong-Heui | 서울교육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 설립연도
    198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일본교육학연구 [韓國日本敎育學硏究]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8581
  • 수록기간
    1996~2020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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