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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산(和算)과 에도시대 수학자에 대한 일고찰
A Study on the Wasan and Mathematicians in the Edo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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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일본교육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2호 (2017.10)바로가기
  • 페이지
    pp.27-48
  • 저자
    강홍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738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research, based on new facts discovered in the 21st century about the Wasan,, an attempt to try to try and fix the wrongly understood parts and to improve the understanding of Wasan through newly known facts. From the viewpoint of the researcher, I will also present examples of Ford Circles as well as the Kyokugyo-Jutsu that has not yet been introduced in Korea. In recent years, the major trend in research on the Wasan can be said to be an investigation of the mathematical facts by mathematicians and the theory of the Christian origin of early Wasan. The mathematically exaggerated and wrongly evaluated contents are correctly positioned by the former., especially the contents concerning the determinant and the resultant by Seki Takakazu, which are newly in the spotlight and have been reevaluated. The publication of various books which interpreted books of Wasan as modern mathematics has become popular. It seems that the theory of Christian origin of the latter is calm to a certain extent. Therefore, the possibility of transition to the study of how early Wasan was influenced by Western mathematics has increased. There is a case where the book of Wasan does not present a proof, and the detailed proof is not written in the book which is described in the original book. Such a tendency is the biggest factor which can be said to contribute to a lack of attention to mathematical logic. However, on the contrary, it can be said that such mathematical ambiguity could be a power that could produce many aged researchers at that time.
한국어
이 연구에서는 21세기 들어 와산(和算)에 대하여 새롭게 알려진 사실을 토대로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부분은 바로잡고, 새로운 사실들을 통하여 와산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그리고 서 양 수학의 Ford Circles을 통하여 연구자의 관점에서 산각(算額) 문제를 살펴보고 국내에서는 아 직 소개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하세가와히로시(長谷川寛)가 고안한 극형술에 대한 내용도 그 예를 통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근래의 와산에 대한 연구의 큰 줄기는 정통 수학전공자들에 의한 수학적 사실의 검토와 초기 와산의 Christian 기원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전자에 의해 수 학적으로 부풀려져있던 내용들과 잘못 평가된 내용들이 그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세키 다카카즈(関孝和)의 행렬식과 종결식에 관한 내용들은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그리고 와산의 책을 현대의 수학으로 해석한 책들의 출판이 빈번해졌다. 후자인 와산의 Christian 기원설은 어 느 정도 그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이고 있다. 따라서 초기 와산이 서양 수학으로부터 어느 정도 의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한 연구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와산책들은 증명을 제시하고 있 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고, 원래의 책을 해설한 책에서도 구체적인 증명은 잘 보이지 않는다. 이 러한 경향이 와산은 수학적 논리를 그다지 중시하지 않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 다. 그러나 모순적으로, 오히려 이러한 수학적 애매함이 당시의 많은 와산연구자들을 배출할 수 있었던 하나의 동력이라 생각할 수 있다.
일본어
本研究は、21世紀に入り和算について新たに明らかになった事実をもとにこれまで間違って 知られている部分は直し、新しい事実を通じて和算に対する理解を高めようとするものであ る。そして, 西洋数学のフォードの円を通じて研究者の視点から算額問題の事例の紹介と、 国内ではまだ紹介されていないと思われる極形術についてもその事例を提示する。近年の和 算に対する研究の大きな流れは数学専攻者による数学的事実の検討と初期和算のキリシタ ン起源説である。前者によって数学的に誇張された内容と間違って評価された内容が正しく 位置づけられている。特に関孝和の行列式と終結式に関する内容は新たに脚光を浴びてお り、再評価されるようになった。そして和算の本を現代の数学で解釈した諸本の出版が盛ん になった。後者の和算のキリシタン起源説はある程度落ち着いたように見える。したがって、 初期和算が西洋数学からどの位の影響を受けたのかについての研究に転移する可能性が 高まった。和算本は証明を提示していない場合があまた存在し、元の本を解説した本にも具 体的な証明は詳細に書かれていない。このような傾向が和算は数学的論理をあまり重視して いないと言われる最大の要因である。しかし、矛盾的に, このような数学的曖昧さが当時の 多くの和算研究者を輩出することができた一つの動力となり得たとも言えるのである。

목차

<요약>
 Ⅰ. 들어가며
 Ⅱ. 와산의 기원과 특징
  1. 모리시게요시(毛利重能)
  2. 요시다 미쓰요시(吉田光由, 1598-1672)
  3. 초기 와산의 Christian 기원설
  4. 산카쿠(算額)
  5. 극형술(極形術)
 Ⅲ. 에도시대 최고의 수학자 세키 다카카즈(関孝和)
 Ⅳ. 나가며
 참고문헌
 抄錄
 [Abstract]

키워드

와산(和算) 산각(算額) 극형술 Christian 기원설 세키 다카카즈(関孝和) Japanese mathematics(Wasan) Calculation tablet(Sangaku) Kyokugyo-Jutsu Christian origin Seki Takakazu Christian 起源說 和算 算額 極形術 関孝和

저자

  • 강홍재 [ Kang, Hong-Jae | 진주교육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 설립연도
    198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일본교육학연구 [韓國日本敎育學硏究]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8581
  • 수록기간
    1996~2020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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