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suffers heavy damage every year due to natural disasters such as heavy rain, typhoon, heavy snow, strong wind and storm. In addition, an astronomical amount of money is being spent on recovering the damages. In order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the damage caused by natural disasters,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among the size of damage, intensity (strength), and frequency (the number of occurrences) of natural disasters in Korea. Results show a nonlinear proportional relationship between the damage size and the intensity and frequency of natural disasters. Specifically, intensity has a greater impact than frequency for heavy rain, typhoon, strong wind and storm, while frequency has a greater impact than intensity for heavy snow.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should help decision makers in the field of disaster management to establish a more efficient and effective disaster mitigation policy which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each disaster including damage size, intensity and freq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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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매년 호우, 태풍, 대설, 강풍 및 풍랑 등 자연재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또한 이들 피해의 복구를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규명하기 위해, 자연재해의 피해액과 자연재해의 세기를 나타내는 강도 및 자연재해의 발생회수를 대변하는 빈도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자연재해의 강도 및 빈도와 피해액 사이에는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면 피해액이 비선형적으로 증가한다는 유의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는 호우, 태풍, 강풍 및 풍랑 등의 자연재 해에 대해서는 강도가 빈도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대설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빈도가 강도보다 더 큰 영향을 끼쳤다. 향후 재해관리자들은 본 연구에서 도출된 피해액과 강도 및 빈도간 의 상호관계를 바탕으로 재해 별 특성을 반영한 재해저감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 배경 및 목적 2. 연구 범위 및 방법 Ⅱ. 자료수집 및 분석 1. 자료 수집 2. 원시 자료 분석 Ⅲ.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