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ancing Disaster Resilience through Innovative Approaches for Restructuring Safe Community Governance in Korea
재난 레질리언스 강화 - 한국의 안전공동체 거버넌스 개혁을 위한 혁신 방안 -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provide suggestions to reform safe-community governance from the perspective of disaster resilience to make the community safer than before. Safety governance can be defined as a system in which various actors in a cooperative network decide, implement, and evaluate policies to make a safer society. This paper suggests some policy ideas as follows; First, safety governance should be established and operated in terms of resilience. Second, safety governance should be based on legal basis. Third, the mass media organizations must participate in safety governance. Fourth, governance should be based on information system and sharing. Fifth, institutionalized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should be needed for building up safe-community. Sixth, the role of meta-governance in safety governance should be strengthened. Seventh, voluntary citizen participation is an essential part of safety 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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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재난 레질리언스의 강화 관점에서 안전공동체 거버넌스의 개혁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레질리언스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 피해로부터 재난이 발생하기 이전보다 더 강한 안전성을 지닌 공동체로 만들 수 있는 역량”이 라고 정의하였다. 그리고 안전 거버넌스를 통해 다양한 행위주체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정책 을 결정, 집행, 평가해 나가는 체계라고 보았다. 연구 결과, 재난 레질리언스를 강화하기 위한 개혁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회복력 관점에서 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 둘째, 안전 거버넌스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셋째, 안전 거버넌스에 언론이 참여해야 한다. 넷째, 안전 거버넌스의 정보공유를 위해 정보시스템을 활용해야 한다. 다섯째, 안전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교육 과 훈련이 필요하다. 여섯째, 안전 메타 거버넌스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일곱째, 안전 거버넌스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 재난관리, 레질리언스, 안전사회 1. 재난관리와 레질리언스 2. 지방정부와 사회내장형 안전관리시스템 3. 현대사회와 안전공동체 거버넌스 Ⅲ. 재난 레질리언스 강화와 안전공동체 거버넌스 혁신 1. 재난 레질리언스와 안전사회 거버넌스 2. 안전공동체 거버넌스의 법률적 근거 마련 3. 안전공동체 거버넌스와 언론의 참여 4. 안전공동체 거버넌스와 정보시스템의 활용 5. 안전공동체 거버넌스와 교육⋅훈련의 실시 6. 안전공동체 거버넌스의 메타거버넌스 역할 강화 7. 안전공동체 거버넌스와 주민의 자발적 참여 Ⅳ.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